일단 성대 쪽 먼저 어떻게 해야 하나 생각해 봤다.

성대역에서 의왕역 방향으로 경부선 타 보니까, 옆에 덕영대로라고 버티고 있더라. 반대쪽(화남아파트 율전초교 쪽)은 어떻게 하면 2선 정도 자리 날 것 같기도 한데... 저기서 분기를 한다 하면, (아래쪽 검은 화살표) 고가로 올라가려면 309번 지방도가 적절한 높이로 버티고 있어 선로가 올라갈 수는 없음. 지하로 내려간다면, 309번 지방도 이전까지 지하로 박아넣을 길이가 나오긴 하나? (309번 넘어서 의왕시 땅 가면 경부선보다 낮은 지대에 공영차고지가 있음.) 일단 아래쪽 화살표는 힘들 듯하고...

또, 호수 또는 그 주변 공원 때문에, 지하로든 고가로든 아래쪽과 위쪽 검은 화살표 사이로는 힘들지 않으려나 싶다...

최후로 가능해 보이는 곳이 저 위쪽 화살표. 위쪽 화살표를 반월 쪽으로 끌어보기로 했음.

음... 위쪽으론 송정지구 삽 열심히 파고 있는 곳도 있고, (그 땅 밑으로 파고들어가는 방법이 있긴 하지만...) 더 위로 가려니 그 쪽은 대야미 쪽이라 가능한 대로 일단 송정지구 남쪽으로 빼 봤음. 저 수원광명고속도로 변수가 어찌 될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그런데 반월역 쪽에선...

대체 여기선 뭘 어째야 하지? 반월역 북쪽에서 빼자니 이미 삽 뜬 송정지구가 있네. (송정지구를 지하로 파고들어?) 남쪽을 보자. 경기모바일과학고등학교 근처는 고가임. 그런데 건건동 지하까지 어떻게 파고 들어가지? 파고 들어가기엔 경사가 너무 가팔라지는데...


분석같지도 않은 분석이지만, 반월-성대 연결선은 힘들 거라 생각한다. 억지로 송정지구 아래로 선로를 뚫지 않는 이상...


내가 불가능하다 생각한 부분이 된다고 생각하면 짤막하게나마 글 좀 써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