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469&aid=0000044109





주요 환승역 거쳐 이용자 급증, 낮은 버스 분담률 영향도 한몫


내년 7월 인천지하철 2호선이 개통되면 인천시민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노선인 경인선(국철)이 더 혼잡해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경인선은 서울지하철 7호선 연장구간 개통 이후 이용자가 줄었지만

여전히 출퇴근시간 대에는 혼잡이 극심하다.


26일 인천발전연구원의 ‘교통복지시대를 대비한 인천도시철도 혼잡도

연구’에 따르면 경인선 혼잡도는 2012년 서울 강남과 연결되는

7호선 연장구간 개통으로 2011년에 비해 2013년 구간별로 16~25%씩 감소했다.

경인선 혼잡도는 오전 7~9시를 기준으로 대부분 구간에서 100% 이하를 기록했다.

하지만 인천 1호선과 환승되는 부평역 이후 점차 높아져 구로역에서 155.4%를 보였다

가장 혼잡한 구간도 구일~구로 구간이었다. 혼잡도는 전동차 1량에 빈 좌석과

손잡이가 없을 때를 100%로 본다. 혼잡도가 150%라는 것은 좌석과

입석(손잡이 기준) 정원이 160명인 전동차에 240명이 탔다는 뜻이다.


연구원은 경인선의 혼잡도가 인천 2호선 개통 후 다시 가중될 것으로 예상했다. 



인천 2호선이 인천 1호선에 비해 더 혼잡할 것이라는 예상도 제기됐다.

이용 수요는 비슷할 것으로 예측되지만 중형전철인 1호선에 비해

2호선의 전동차 크기가 작고 굴절버스 수준인 2량 1편성으로 설계됐기 때문이다.




출퇴근 시간에 인천2호선에서 부비부비 가능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