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멘트]

서대전역에서 논산역 사이
호남선 선로에 대한 
직선화 요구가 커지고 있습니다. 

전국서 유일하게 남아있는 
굴곡 노선이기도 한데,
직선화 요구 배경을
이용순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서대전역에서 
호남선 목포행 일반열차에 올랐습니다.

이 열차의 최고속도가 
시속 150km인데도
출발한 지 한참이 되서도
속도가 크게 오르지 않습니다. 

나은숙 승객 [인터뷰]
"이쪽 구간으로 오면 약간 느려지는 느낌이 들고, 길도 약간 구불구불한 느낌이 들더라고요."

열차운행이 이처럼 빠르지 않는 것은
S자형 굴곡노선 때문입니다.

서대전역에서 논산역 사이 45km에 
굴곡노선만 7곳이나 돼
안전사고 위험이 높다는 게 
충청남도의 판단입니다. 

급기야 
구불구불한 선로를 바로잡아
운행 속도를 높이고,
안전을 확보할 것을
국토교통부에 공식 건의했습니다.

이현우 충청남도 건설교통국장[인터뷰]
"(시속)300km의 호남고속철도 운행을 위해서는 제3차 국가철도망계획에 반드시 반영되어야 합니다."

대전시도 해당 굴곡노선이 
전국 국철 노선에서 유일하다며,
직선화 연구용역에 착수했습니다.

해당 구간 직선화 사업비는
최소 5천억 원에서 1조 원,
정부가 선뜻
결정을 못내리는 가운데 
충남도와 대전시의 설득 노력도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케이비에스 뉴스 이용순입니다. @@@


충청남도와 대전광역시가 똑같은 입장을 내놓음

논산-서대전간 직선화를 하겠다는 생각인가봄


대전서 바로 연구용역을 한다고 하네 립서비스인지는 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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