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SLR 갖고 다닌다면서 사진 퀄리티는 폰카만도 못한 수준, 차라리 이순재 선생님께서 발로 찍으셔도 그것보단 잘 찍겠더라...
故 아해 선생님처럼 예술적인 사진을 찍으러 다니는것도 아니고 꼴랑 기차 앞대가리 찍으러 다니는걸 뭣하러 DSLR을 들고 다니는지 몰라...

게다가 대중교통에서 질서없이 민폐끼치는 행동들 보면 꼴사납다니 어쩌니 하면서 정작 자기네들이 떼로 몰려서 장난치고 떠드는건 생각 안하지...
심지어는 전철 안에서 새로 개정된 노선도나 오류난 LED 사진 찍는답시고 들이대는데, 주변 승객들 불편은 아랑곳하지 않고 오로지 사진 생각만 하고...

열차 들어오는데 사진 찍겠답시고 노란선 밖으로 나간다거나 사람 밀치면서까지 찍는 아새끼들도 있었고...

그리고 예전에는 개통식 간답시고 현장학습계 내서 갔다온 아새끼들도 있었다는데, 요즘은 거의 없는듯하더라...

행선판 같은 물건들도 공식루트로는 구할길 없어보이니 김세훈이처럼 아예 절도해서 털어버리는 아새끼들도 있고...

관계자 허가하에 기관실 들어가서 사진찍는건 봤는데, 엄태범이처럼 성욕 조절 못하고 아예 장비를 조작하는 아새끼도 있는거보면... 그저 웃지요

이것 말고 깔 건덕지는 더 있을텐데, 나머지는 다른 갤러들이 까던가 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