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에서 가지고 있는 충청에 대한 막연한 호감이 구체적으로 반감으로 바뀜.
물론 충청민심도 호남에 좋아지지 않음.
충청대망론 3인. alaboja.
반기문.
안희정.
이완구.
반기문은 거의 당선 확실해 보임.
문제는 안희정. 이완구의 경우임.
먼저 안희정은.
호남에서 충청에 대한 민심이 좋아지지 않으면
절대로 현 야권 대선후보가 될 수 없음.
그럼 문재인. 안철수. 부산경남 출신이 됨.
다음 이완구는.
현 여권의 대선후보가 될 가능성 있음.
그럼
부산경남출신 문재인. 안철수
對
충청출신 이완구 싸움이 되는데..
알다시피 충청도 인구의 30%는 외지인임.
(서대전역 경유 주장하는 대전시도 주장한 바 있음.)
몰표 줘봐야. 최고가 70%.
경상도에서
대구경북은 여권이니까 새누리에 표를 더 주겠지만.
아무리 TK와 PK는 다르다지만.
그래도 충청출신인 이완구보다 같은 경상출신인 문재인에게 마음이 더 쓰이는게 사실.
박근혜가 몰표80% 받았음. 그럼 그것보다 적은 70% 예상. 경우에 따라서는 60%도 가능함.
문제는 부산경남임.
경상도 사람인 박근혜가 60% 득표했음.
근데 충청사람인 이완구. 진짜 부산토박이 문재인.안철수의 대결이라면??
그럼 문재인.안철수 최소 50% 득표. 더 많이 받으면 70%도 가능함.
부산.경남.울산의 인구가 800만.인거 감안하고..
호남에서.
충청에 대한 이미지 안 좋으면
안 그래도 몰표 90%인데.. 더 ㅎㄷㄷ하게 투표할 수 있음.
(호남 몰표의 무서움은 2012년 대선결과. 호남몰표=대구경북+충청+강원.. ㅎㄷㄷ함.
문재인이 호남에서 박근혜에 벌인 격차를 박근혜는 대구경북. 충청. 강원에서 만회 함.)
수도권.
설라디언 ㅎㄷㄷ하게 많음.
수도권 인구의 25% 정도가 고향이 호남.
수도권 인구의 10% 정도가 고향이 충청.
즉.
호남하고 충청하고 감정 나빠지면.
호남은 대권을 잡기 힘들어질 뿐. 가능하고.
충청은 대권을 잡는게 불가능 함.
지금처럼
충청은 박쥐처럼
호남하고 경상도 싸우면
이리 붙었다. 저리 붙었다. 하는게 개이득 임.
야당은 박원순도 있어
박원순 나오면 결과가 너무 뻔해 안 씀.
박원순 나오면 100% 당선 아닌가 지금 현재?
근데 이 글은 부울경에서 안철수 문재인에 50% 이상 준다는 것, TK에서 60%정도 밖에 안 준다는 것이 잘못되었기 때문에 망한 글.
이회창은 노무현이랑 붙었을 때 TK가 아니고 황해도가 고향, 충청이 정치적 기반임에도 TK에서 75% 득표함.
글쎄. 충청출신 vs 경상도 출신이면 저게 맞을걸.... 현지사정이 그럼. 고향친구들 이야기 들어보면 그럼. 물론 난 아이피 보면 알겠지만 지금은 호남에 있음.
이회창하고 이완구 비교하는게 에러인데.... 솔까 경상도 지역색은 이완구같은 스타일 안 좋아함. 내가알지 그건. 화끈한 맛이 없어. 완구는.
대구경북의 박근혜 80% 몰표는 거의 마지막이라고 봐야 함.... 박정희 대통령에 대한 마지막 보답 이런 차원이었음. 지인들 말 들어보면.. 박근혜 아니라 다른 새누리 주자가 나오면 70%가 적정함.
근데 고향사람도 아닌 충청출신이라. 그것도 박쥐처럼 행동하는.. 경상도 사람들이 딱 싫어하는 스타일인데....
근데 이완구는 아무리 지금부터 2년동안 장기 재임 국무총리를 열심히 해도 인지도가 딸려서 대선 후보가 될 수 있을까... 그냥 충청의 양아들 이회창이 안 된 이후로 충청대망론은 쫑났다고 봐야.
여권 대선후보가 딱히 없지 지금... 김문수가 내년 총선에서 격전지에서 당선되면 모를까 건달보스 김무성은 진짜 극혐..
내가 봤을땐 이번에 돌아오는 대선엔 여당 연승은 불가능할거라 본다. 여당표밭인 대구경북도 민심이 많이 돌아섰거든
반기문은 애초에 대선 후보가 될 수 없음. 아무런 정치 기반도 없는데 대선 나오는 건 꼭두각시하겠다는 건데 반기문이 그걸 굳이 하려고 할까? 난 반기문 별로 마음에 안든다.
그리고 안희정은 경기도지사면 모를까 충남도지사로는 대권 도전 불가능함. 차라리 송영길이 낙선되지 않았으면 그쪽이 가능성은 더 높을 듯. 그리고 박원순은 정말 서울만 바라봐서 경기 인천에서는 별로 안 좋아한다. 환승센터 제물포터널 버스단축 매립지 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