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산역에서 17시 35분쯤에 청량리행 놓치고 차 기다리는데
진위역에서 용산급행 사상사고 났다고 방송나왔다.
밑에 글도 있는거 같은데 17시 45분은 아니고..
오산역에서 용산급행이 17시 26분이니
17시 19~25분 사이에 사고 난 것 같다.
지금 경부 2선(서정리-오산) 운행 중지하고
상행선은 1선으로 통과중이고 전철이용객은 상행으로 가서 오산역에서 하행으로 환승하는 식으로 운영중.
나도 서정리에서 1선으로 갈아타고 진위역 지나갔는데
경찰들은 플랫폼 타는 곳 10량쪽 아래에서 사진찍고 있고. 시신은 플랫폼 5량쪽이였던거 같은데 시신은 덮어놓음 ㄷㄷ
그리고 시신 다음에 플랫폼 3량쪽에 용산급행이 서있는 것으로 보아 내 생각에는 선로에 누워있는 상태에서 전동차가 깔고 넘어간듯 싶다.
아 그러고보니 확실하지는 않은데
시신 덮은게 2개인거 보면 절단된거 같기도 하고.. 여하튼 끔찍하네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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