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선전철화 공사 때문에 수년의 세월동안 잊혀져 있었던 역.
난 다행히 단선 비전철 시절에도 한 번 다녀왔음.
그 때가 바로 2004년 가을...
그래도 주요 노선 시종착역인데 역사는 시골 간이역 사이즈였음 -_-
주말엔 사람이 얼마나 미어터졌을까...
당시 춘천역에 방문하면서 저 곳에 전철이 들어온다는게 잘 상상이 되지 않더라 ㅎㅎㅎ
당시 개찰구에는 지금은 보기 힘든 형태의 전광판이...
한때는 저런 전광판이 유행처럼 전국의 많은 역에 있었는데 유행의 변화와 기술 발달에 밀려 이제는 거의 사라진 듯.
전광판 저거 은근히 괜찮은데 요즘은 없어져서 ㅠㅠ...
ㄴ 괜찮았던 만큼 한때는 진짜 흔하게 볼 수 있었지. 신탄진역에도 있었음.
난 춘천역에서 버스 타고 명동 지하상가서 조각피자 먹은 게 생각나네...춘천까지는 구특전 객차 타고 이동해서 참 좋았는데~
저 전광판 어케들어옴 ? 켜진거없음?
저 형태의 전광판 지금은 횡천역(그것도 명예역장이 직접 달아놓은)만 있는걸로...
66.249//전광판으로는 행선지, 열차등급 같은게 나왔었지. \'청량리행 무궁화호\' 같은 식으로...
이때는 아마 입구에서 역무원이 표검사 하던 시절이였지? 그 승차권에 빵꾸 같은거 뚫어주던게 생각난다 ㅎ
저 전광판 옛 해운대역에도 있었는데ㅋㅎ
진주역이 끝까지 저 전광판을 달았던걸로 암.
춘천의 중심역은 남춘천이지
지공승에 펀치로 빵꾸뚫는거 겁나신기햇는뎅ㅋㅋㅋㅋ
ㄴ 뭔가 원시적이면서도 확실한 방법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