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선전철화 공사 때문에 수년의 세월동안 잊혀져 있었던 역.

난 다행히 단선 비전철 시절에도 한 번 다녀왔음.

그 때가 바로 2004년 가을...



그래도 주요 노선 시종착역인데 역사는 시골 간이역 사이즈였음 -_-

주말엔 사람이 얼마나 미어터졌을까...

당시 춘천역에 방문하면서 저 곳에 전철이 들어온다는게 잘 상상이 되지 않더라 ㅎㅎㅎ



당시 개찰구에는 지금은 보기 힘든 형태의 전광판이...

한때는 저런 전광판이 유행처럼 전국의 많은 역에 있었는데 유행의 변화와 기술 발달에 밀려 이제는 거의 사라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