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대쪽의 화원역, 명곡역 연장은 이제 1년 남짓 남았는데,

하양역 연장은 예타 통과까진 들었는데 구체적인 개통 시기를 모르겠네.

 

일단 노선 연장 자체는 나쁘지 않다고 생각함.

나중에 복전화 끝나면 안 쓰게 되는 청천역 - 하양역 구간을 재활용해서

공사비를 절감하려는 시도도 좋고.

다만 그렇게 되면 1호선의 길이가 좀 많이 길어질텐데... (40km 좀 안될 듯)

그런 점에서 아쉬운 건 급행 운행까지 고려해서 몇몇 역에 대피선이라도 깔아뒀으면 어땠을까 싶네.

(거기에 더 장기적인 계획인 국가산단 연장까지 더하면...)

 

그리고 안심역이랑 하양역 사이에 역이 좀 많은데...

저걸 다 한 번에 짓자는 건 아니고, 장래에 추가해보면 어떨까 해서 만든 역들이야.

혁신도시의 범위가 경산시까지 확장된다거나, 반대로 경산시에서 자체적으로 개발을 추진한다면

저 동네도 직접적인 역세권에 들게 될 것 같아서. 뭐 개인적인 생각은 그렇다고.

 

역 목록 : 안심 - 사복 - (여기부터 대구선 재활용) 청천 - 남하 - 은호 - 부호 (경일대) - 하양

 

* 생각해보면 사복역 정도는 미리 지었어도 지장 없었을 것 같음.

지역적으로도 대구시 소속이고, 혁신도시 구획 안에 있기도 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