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니코동 돌아다닐적에 우연히 도중하차를 받는데 어린 나이에 철도 합성이라는게 신선한 충격이었어. 그리고 우리나라 도중하차 카페가 있다는걸 알고 가입했었지. 근데 이게 왠걸. 도중하차 카페에서는 무슨 컴초보가 만들어도 하루면 만들겠는 초딩 퀄리티를 당당히 도중하차라고 내놓는거임. 니코동에서 MAD풍의 합작 도중하차를 봤을때보다 느낀 충격이 컸음.

내가 알고있던게 아니었거든.
시끄럽고, 뭐라하는지도 못알아먹겠고, 정신 사납고, 재밌지도 않은 개드립이나 치고...

물론 그것도 철도를 사랑하는 방식 중 하나라고 이해해도 되지만 그러기에도 수준이 많이 낮은것을 당당히 '작품'이라고 올려놓는것 보고.......
그래서 도중하차 보는것에 학을 뗐음.
오송분기 폭파를 원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