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여의도역과 사평 신논현역 다 가봤는데 완행-급행 1:1로 늘어나고 배차가 10분?으로 통일된거 같던데
완행-급행 지나가고나서 다음 완행 올때까지 체감 배차가 10분이 넘어가는듯.. 한 12분은 되는듯
대충 느끼기에 완행 지나가고 2분도 안되서 급행이 옴. 그리고 한 10분 넘게 있다가 다음 완행오고 급행 바로 붙어서 오고..
완행-급행-------완행-급행---------완행-급행 이런식..
게다가 고속터미널역에서는 사평역에서 급행열차 대피한다니까 내리는 사람 존나 많음..ㅋㅋ 신논현까지 얼마나 걸린다고..
월요일이 기대되는데 rh시간대도 비슷하게 흘러가지 않을까 싶음. 배차가 늘어나서 못타는 사람이 속출할것만 같은..?
일단 오늘 느낀점
1. 급행-완행 안내를 더 많이 해주는듯.
우리열차는 ㅇㅇ역까지 급행열차보다 먼저 도착합니다~ 이 방송 계속 나온 방송인데, 오늘은 한 역에서 정차하는 동안 3번정도 말해줌
2. 신논현역에서 기다리다보면 완행 들어오자마자 급행열차가 들어옴.
물론 사평에서 대피하지만 완행열차가 문도 닫기 전에 급행열차가 들어온다는게 신기했음.
완행이 문닫고 출발할쯤 급행이 도착해서 문열려고 하고...
완급결합 안내방송 안해주면 사람들 밑도 끝도 없이 죄다 급행으로만 몰림. 지금 사평대피하기 전에 신논현에서 열차탔는데 차장님이 "이 열차는 동작역까지 급행열차보다 먼저 도착합니다"를 몇 번이나 말했는데도 기어이 완행 거르고 급행타더니 고작 고텀이나 동작에서 내리는 사람들 보면...
어쩌겠나....역시 급행 제대로 다니려면 2복선 했어야 하는데 돈이 문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