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시속 80km 속도의 열차가 시속 250km까지 운행할 수 있게 돼 서울에서 안동까지 1시간 15분, 영천까지 1시간 48분만에 운행이 가능해진다. 이를 통해 경북내륙지역까지 접근시간이 3시간 이상 단축된다는 게 철도공단 측의 설명이다.
올해 투입되는 사업비는 총 2500억원 수준이 될 전망이다. 철도공단은 이를 통해 올해 제조분야에서 2200억원, 서비스업 분야에서 800억원 정도의 생산파급효과와 함께 1400명에 이르는 고용유발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김영하 철도공단 강원본부장은 “올해 6월까지 12개 공구의 노반공사를 모두 착공해 2018년 완공목표 달성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며 “더 빠르고, 더 안전하고, 더 편리한 고품질의 철도를 건설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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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착공 ㄱ?
다 지으면 중앙선 경유하는 근성열차들 소요시간이 더 줄어들겠구만..
1623 부전도착시간 더 땡겨지겠네
요금이 문제지,
안동까지 1시간 15분... 또 무정차 기준이겠다.
ktx 기존선 운임으로 적용시 원주 1만원, 제천 1.4만원, 영주 1.9만원?, 안동까지 2.3만원(현재 기준), 영천까지 3.1만원, 신경주 3.3만원, 부전 4.4만원 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