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다른 지역사람들은 말귀를 알아 먹는다.

홍어들은 더 말귀가 빠르다.


"너 이거해. 안하면. 이런이런 불이익 임"

이러면 불이익 당하기 전에 알아서들 척척 함.



근데 충청도 새끼들은.


"너 이거해. 안하면. 이런이런 불이익 임"

이래도 지 맘에 안들면 안 함.

그럼 나도 불이익 줌.


이때부터 충청도 새끼들하고 싸움 시작되는 거임.



보통 다른지역 사람들은

(일 안하면. 불이익.)

이렇게 끝나는데.


충청도 새끼들은 그렇지 않음.

꿍 삐쳐있음. 뒷끝 장난 아님.

계속 그때부터 딴지 검.


나도 처음에는 그냥 좋은게 좋은거다.

달래기도 하고.

그냥 모른척 했음.


근데 그럴수록 더 딴지 걸고. 뒷끝이 더 심해짐.


아는 형이.

조언하길.

충청도 새끼들은.

완전히 짓밟지 않으면 뒷끝이 심하다고.

인간대접 해주지 말고.

그냥 개.돼지처럼 철저하게 짓 밟아야 한다고..


바로 실행.


효과 100퍼센트.


내가 얻은 교훈.

충청도 새끼들은 뒷끝 장난 아님.

밟을때. 진짜 확실히 죽여야 대들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