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서쪽 외곽인 이씨 발 드 센느 (Issy val de seine)에서 라 데팡스(La defense)까지 다니는 트람 2호선입니다. 베르세이유에 다녀올 때 이용했습니다. 이용해본 소감으로는.. 1. 곡선 구간에서도 상당히 빠릅니다. 재보지는 못했으나 느끼기로는     30~40 킬로미터/시 를 유지하는 듯 하였습니다. 2. 노면전차가 아닙니다. 거의 지하철처럼 독립된 선로를 이용합니다.     지하구간도 있고요. 3. 플랫폼은 2선 2섬식 (지하철 2호선 신촌역처럼)인데     특이하게 반대편 플랫폼으로 갈 때 계단을 이용하는게 아니라     그냥 선로에 있는 건널목을 이용하게 되어 있습니다.      4. 차량은 3개의 차량을 중련으로 연결하여 이용하는 거 같았습니다.    그리고 1개의 차량은 3부분의 관절(이베코 버스를 생각해보시기 바람)로 되어 있습니다.    1개의 관절 부분에 해당하는 부분의 길이는 상당히 짧습니다.    서울 시내버스 5줄 정도의 길이보다 약간 짧아 보입니다.    그래서 커브에서도 빨리 달릴 수 있는 거 같습니다. 5. 마주 보는 좌석은 여기에도 있고.. 좌석 배치는 이베코 관절버스를 생각해보시길.    전체 유럽이 이 방식을 선택하는 듯 합니다. 6. 승차감은 좋습니다. 조용하고. 7. 역 구간이 거의 300~500 미터 밖에 안 되는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