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8년도에 중랑천이 범람하면서 당시 공사중이던 6호선 태릉입구역을 통해 물이 와장창 들어오는 바람에 7호선 전구간이 운행 불통... 마들~중곡까지 침수가 되 버려서 당시 건대입구까지 부분개통이었던 7호선 운행은 전면중단... 한 달 정도 지나서 최고속도 45km/h 이내, 건대기준 막차 10시 30분 수준으로 임시개통했는데 미칠듯한 가속은 어디 가고 거북이처럼 기어가는 지하철에, 중화역인가에 내려 보니까 물 퍼낸 지 시간이 상당히 지났는데도 물냄새가 ㄷㄷㄷ.. 상봉역 벽 상단에는 이끼가 덕지덕지.... 오늘 3호선도 공사장으로 물이 쏟아져 들어온 거라고 하던데..... 하여튼 땅 다 파내고 하는 공사 할 때는 특히 이런 장마철을 주의해야 하겠소..... 짤방은 재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