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지방 의 교통을 담당하고 있는 기차  ter(떼에흐 라고 읽습니다)입니다. FECAMP 에 관광하러 가는 길에 탔습니다. 프랑스 철도 교통은 장거리는  TGV,  중거리는  CORAIL,  지방은 TER 가 담당하고 있습니다. 인구가 2만명도 안 되는 곳에 기차가 들어가는 것도 신기했는데 하루에 몇 편 되지도 않는 이 기차를 사람들이 꽤 많이 이용하는 것도 신기했습니다. 화장실도 있는데 TGV처럼 문으로 객실과 분리되어 있지 않습니다. 최대한 공간 활용을 크게 하기 위한 고려라 봅니다. 어차피 긴 시간을 운행하는 것도 아니니 그리 문제될 건 없다 봅니다. 속도는 꽤 빨랐고 승차감은 좋습니다. 창문은 통유리로 되어 시원하고 에어컨 나옵니다. 크기는 꽤 작은데(버스 2개 붙여놓은 정도) 중련 편성이 가능한 거 같습니다. 기차 앞 머리를 보니 그런 흔적이 있더군요. 다음에는 CORAIL을 올려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