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면서 이사오고 맨날 서메차만 타고다니다가 간만에 5호선 탈 일이 있었는데 ABB 인버터의 그 구동음이 들리니까 옛날생각 나고 좋더라어렸을 땐 철도에 관심 없어서 구동음같은거 나는 줄도 몰랐는데 확산히 그 구동음이 워낙 특이해서 무의식중에 각인되어 있었던듯
5호선은 확실히 구동음이 특이한듯 예전에 9호선 뚫리기전에는 지하철 탈일도 많진 않았지만 여의도에서는 5호선만 타서 익숙했는데 하도 안타다가 오랜만에 타니 특이하더라
그 구동음에 환승역에서 조화의 영감만 들리면 제대로였는데 망할 얼씨구야때문에 깼다
근데 몇대 바뀐건 약간 2호선 신차와 5호선이 섞여 애매해짐 여전히 터널 구간은 쿠와아아아아앙 한데 구동음은 좀 조용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