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포 경유가 부산역으로 와서 고속선 경유로 서울 올라가는 경우도 있고, 해운대에서 저거 타도 실질 소요시간 단축 효과가 없을 것 같음.
갈갈이.(yonghwi8319)2015-02-15 21:07
저번에도 해운머행 케텍 나왔다가 개털리는거 봤는데 철갤러들은 생각보다 노환승 직통의 수요를 모르는거같다 서울 관광객입장에선 저거 존나 많이탈거같은데 일반인들은 환승소리 한번 나오면 걍 버스타고맘 ㅇㅇ
익명(112.160)2015-02-15 21:24
ㄴ 수도권/대전~부산 정도 거리면 환승이든 뭐든 버스보다 KTX를 타는게 훨씬 나음. KTX 생기고나서 서울/대전~부산 고속버스 어떻게 됐는지 생각해보셈. 그리고 관광객들이 부산 놀러가서 해운대'만' 가는 경우도 거의 없고, 이미 해운대는 부산에 있다는 인식이 있기 때문에 부산역이나 부전역 이용하라고 그래도 별 생각 없을걸?
갈갈이.(yonghwi8319)2015-02-15 21:36
이렇듯 승객 입장에서도 별 메리트가 없고... 코레일 입장에서도 아까 말한대로 구포 경유와 고속선 경유가 편성을 공유하는 경우도 있고, 해운대로 KTX 넣는 것보다 그 쪽 승객들 부산역에서 고속선 경유 이용하도록 하는게 수익 측면에서도 이득.
갈갈이.(yonghwi8319)2015-02-15 21:37
112.160이야말로 중장거리 이동시 버스가 KTX에 비해 상당히 불리하다는 점과 해운대가 부산으로 인식된다는 점을 생각해보길... 게다가 해운대역 이설하면서 그나마 유일한 장점인 해운대 접근성도 망함.
갈갈이.(yonghwi8319)2015-02-15 21:41
있으면 좋을듯 근데 해운대 종착이 되나??
ㅇㅇㅇㅇ(223.62)2015-02-15 21:48
ㄴ 사실 그것도 매우 어려움. 2홈 4선에 그나마도 안쪽은 고상홈이라 KTX 정차 불가능.
갈갈이.(yonghwi8319)2015-02-15 21:51
.
익명(113.131)2015-02-15 22:04
갈갈이//해운대에서 부산역가는 소요시간 생각하면 커버됨
익명(113.131)2015-02-15 22:04
이용객 입장에서나 코레일 입장에서나 일거양득이지
익명(113.131)2015-02-15 22:05
해운대에서 부산역가는 소요시간 생각하면 커버됨 - 반대로 생각하면 동대구~해운대 일반선으로 느릿느릿 가는거나 동대구~부산 고속선으로 후딱 이동한 후 부산역~해운대 이동하는거나 마찬가지임. 배차간격까지 감안하면 부산역 이용하는게 더 낫고... 나중에 부전역 생길 가능성도 있음.
갈갈이.(yonghwi8319)2015-02-15 22:16
이렇듯 이용객 입장에서는 부산역 이용하는거나 해운대역 이용하는거나 그게 그거, 혹은 부산역 이용하는게 더 편한데... 운영자 입장에서는 해운대행 KTX 굴리는거 여간 고역이 아니니까... 굴릴 이유가 전혀 없음.
갈갈이.(yonghwi8319)2015-02-15 22:17
부전역 ktx는 언제 생길지도 모르는데
익명(113.131)2015-02-15 22:19
ㄴ KTX 부전역 없이 부산역만 생각해도 타당성 떨어짐. KTX 부전역 생기면 이건 뭐 완전히 게임 끝나는거고.
갈갈이.(yonghwi8319)2015-02-15 22:21
저걸 외지인 수요로 보고 만든다고? 겨울엔 공기수송일게 뻔한데?
BatKN1(chuldochung)2015-02-15 22:31
글쓴이는 이전한 해운대역 역사에 가봤을려나
익명(110.45)2015-02-15 22:44
여름 한정 편성하면 좋을듯 어차피 해운대는 해수욕철 반짝수요임
ㅁㅁㅁ(221.141)2015-02-15 22:59
갈갈 : 지금 서울발 해운대행 무궁환는 회차를 어떻게하는지 알고 있음?
2015(119.203)2015-02-15 23:08
난 괜찮다고 본다. 나도 부산에 살고있지만 KTX가 상어만 있는게 아니라 산천도 있는데 산천은 승강장길이 충분히 커버됨. 기존 KTX도 근근히 될정도의 길이인걸로 알고 있음. 해운대에선 KTX 사람들 별로 안탈지 몰라도 부전 KTX 수요 의외로 있을거라고 예상됨. 부산역이나 구포역 접근이 편할거라고 생각하는데 부산역은 부산의 남쪽에 치우쳐있고 구포역은 부산의 서쪽에 치우쳐져 있어서 동쪽이나 북쪽에 위치한 도시 입장에선 불편할 수 밖에 없음. 더군더나 동부산에서 서부산에 위치한 구포역은 금정산이 떡하니 있어서 만덕이나 양산으로 빙 둘러가야되는데 금정산을 가로지르는 지하철이나 터널이 전무하니 (3호선 미남~만덕이 통과하지만 역시 밑으로 빙 둘러가야됨) 결국 이 절충안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부전역에 KTX를
ㅁㅁ(59.22)2015-02-15 23:10
세워주는거임. 나쁘지 않은 제안임.
ㅁㅁ(59.22)2015-02-15 23:11
김천, 구미 경유처럼 출,퇴근 한정에만 넣어줘보는건 어떨련지
ㅁㅁ(59.22)2015-02-15 23:12
외선이라 하더라도 회차가 가능하다면 (평면교차가 문제될 수는 있지만) 굴릴 수야 있긴 하지. 외지인 수요 말고도 해운대 구민 수요도 있긴 할테고. 지금 서울발 해운대행 무궁화 있는데 그걸 케택시로 바꿔 다닐수도 있긴 하겟지.
2015(119.203)2015-02-15 23:13
구포경유 KTX가 고속선으로 되돌아 올라가는 경우가 있다고 했는데, 다 그런차들만 있는게 아니라 다시 구포경유로 올라가는 차들이 대부분임. 어차피 얘들이 한시간 있다가 바로 올라가는것도 아니고 적어도 2시간가량 있다가 다시 올라가는데 해운대까지 운행하하고 되돌이 운전하는것도 약간 빡빡하겠지만 못할건 아니잖아. 해운대 KTX 회차는 바로 다음역인 송정역에서 해결 가능하고
ㅁㅁ(59.22)2015-02-15 23:14
59.22//그 불편함을 모두 감수할만큼 해운대역 수요가 있을까? 코레일 입장에서는 수익성도 나쁜데... 해운대역의 유일한 장점인 해운대 접근성마저 타격을 입은 마당에...
구포 경유가 부산역으로 와서 고속선 경유로 서울 올라가는 경우도 있고, 해운대에서 저거 타도 실질 소요시간 단축 효과가 없을 것 같음.
저번에도 해운머행 케텍 나왔다가 개털리는거 봤는데 철갤러들은 생각보다 노환승 직통의 수요를 모르는거같다 서울 관광객입장에선 저거 존나 많이탈거같은데 일반인들은 환승소리 한번 나오면 걍 버스타고맘 ㅇㅇ
ㄴ 수도권/대전~부산 정도 거리면 환승이든 뭐든 버스보다 KTX를 타는게 훨씬 나음. KTX 생기고나서 서울/대전~부산 고속버스 어떻게 됐는지 생각해보셈. 그리고 관광객들이 부산 놀러가서 해운대'만' 가는 경우도 거의 없고, 이미 해운대는 부산에 있다는 인식이 있기 때문에 부산역이나 부전역 이용하라고 그래도 별 생각 없을걸?
이렇듯 승객 입장에서도 별 메리트가 없고... 코레일 입장에서도 아까 말한대로 구포 경유와 고속선 경유가 편성을 공유하는 경우도 있고, 해운대로 KTX 넣는 것보다 그 쪽 승객들 부산역에서 고속선 경유 이용하도록 하는게 수익 측면에서도 이득.
112.160이야말로 중장거리 이동시 버스가 KTX에 비해 상당히 불리하다는 점과 해운대가 부산으로 인식된다는 점을 생각해보길... 게다가 해운대역 이설하면서 그나마 유일한 장점인 해운대 접근성도 망함.
있으면 좋을듯 근데 해운대 종착이 되나??
ㄴ 사실 그것도 매우 어려움. 2홈 4선에 그나마도 안쪽은 고상홈이라 KTX 정차 불가능.
.
갈갈이//해운대에서 부산역가는 소요시간 생각하면 커버됨
이용객 입장에서나 코레일 입장에서나 일거양득이지
해운대에서 부산역가는 소요시간 생각하면 커버됨 - 반대로 생각하면 동대구~해운대 일반선으로 느릿느릿 가는거나 동대구~부산 고속선으로 후딱 이동한 후 부산역~해운대 이동하는거나 마찬가지임. 배차간격까지 감안하면 부산역 이용하는게 더 낫고... 나중에 부전역 생길 가능성도 있음.
이렇듯 이용객 입장에서는 부산역 이용하는거나 해운대역 이용하는거나 그게 그거, 혹은 부산역 이용하는게 더 편한데... 운영자 입장에서는 해운대행 KTX 굴리는거 여간 고역이 아니니까... 굴릴 이유가 전혀 없음.
부전역 ktx는 언제 생길지도 모르는데
ㄴ KTX 부전역 없이 부산역만 생각해도 타당성 떨어짐. KTX 부전역 생기면 이건 뭐 완전히 게임 끝나는거고.
저걸 외지인 수요로 보고 만든다고? 겨울엔 공기수송일게 뻔한데?
글쓴이는 이전한 해운대역 역사에 가봤을려나
여름 한정 편성하면 좋을듯 어차피 해운대는 해수욕철 반짝수요임
갈갈 : 지금 서울발 해운대행 무궁환는 회차를 어떻게하는지 알고 있음?
난 괜찮다고 본다. 나도 부산에 살고있지만 KTX가 상어만 있는게 아니라 산천도 있는데 산천은 승강장길이 충분히 커버됨. 기존 KTX도 근근히 될정도의 길이인걸로 알고 있음. 해운대에선 KTX 사람들 별로 안탈지 몰라도 부전 KTX 수요 의외로 있을거라고 예상됨. 부산역이나 구포역 접근이 편할거라고 생각하는데 부산역은 부산의 남쪽에 치우쳐있고 구포역은 부산의 서쪽에 치우쳐져 있어서 동쪽이나 북쪽에 위치한 도시 입장에선 불편할 수 밖에 없음. 더군더나 동부산에서 서부산에 위치한 구포역은 금정산이 떡하니 있어서 만덕이나 양산으로 빙 둘러가야되는데 금정산을 가로지르는 지하철이나 터널이 전무하니 (3호선 미남~만덕이 통과하지만 역시 밑으로 빙 둘러가야됨) 결국 이 절충안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부전역에 KTX를
세워주는거임. 나쁘지 않은 제안임.
김천, 구미 경유처럼 출,퇴근 한정에만 넣어줘보는건 어떨련지
외선이라 하더라도 회차가 가능하다면 (평면교차가 문제될 수는 있지만) 굴릴 수야 있긴 하지. 외지인 수요 말고도 해운대 구민 수요도 있긴 할테고. 지금 서울발 해운대행 무궁화 있는데 그걸 케택시로 바꿔 다닐수도 있긴 하겟지.
구포경유 KTX가 고속선으로 되돌아 올라가는 경우가 있다고 했는데, 다 그런차들만 있는게 아니라 다시 구포경유로 올라가는 차들이 대부분임. 어차피 얘들이 한시간 있다가 바로 올라가는것도 아니고 적어도 2시간가량 있다가 다시 올라가는데 해운대까지 운행하하고 되돌이 운전하는것도 약간 빡빡하겠지만 못할건 아니잖아. 해운대 KTX 회차는 바로 다음역인 송정역에서 해결 가능하고
59.22//그 불편함을 모두 감수할만큼 해운대역 수요가 있을까? 코레일 입장에서는 수익성도 나쁜데... 해운대역의 유일한 장점인 해운대 접근성마저 타격을 입은 마당에...
ㄴ 헿이 말한대로 그게 단점임. 더군더나 국토부에서 백퍼센트 엿먹일꺼고... 광주역 전례도 있으니 이것도 핌피
ㄴ광주는 종착역이 아니라서 광주와 송정(목포행)으로 이원화하면 피해보는 동네가 한둘이 아니었지만 부산 시내 안에서 분화하는 것 같은 경우는 경우가 좀 다른것같은데
이를테면 서울역 수서역 같은 거잖아
일단 서울이 부산보다 큼. 그리고 수서발은 중간에 성남, 용인, 평택, 화성 수요 잡는 의미도 있음.
그 수많은 비효율을 감당할만큼 도저히 해운대역 수요가 나올거 같지가 않아. 솔까 그렇게 필요성이 높으면 지역 주민, 정치인이 벌써 냄새 맡았지.
부산지하철은 뻘로 뚫은게 아니다.
하긴.. 저게 수요가 좀 될거 같으면 집값냄새에 귀신같이 반응하는 부녀회랑 정치꾼들이 진작에 입질 넣어봤을텐데.
해운대는 53사단 입소역이니 이건 앞으로 갈수록 노답역이 될꺼고, 떠오른 태양 신수영역까지 KTX 들어오면 좋을 듯... 신수영역은 차로도 6차로 확보한 상태고 센텀시티, 해운대는 물론 동래까지 커버된다.
노선도 걸레만들일 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