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호선 공항시장역은
사실 '공항동'에 있는 시장이라는 의미라 'Gonghang Market' 이라 써야 하는게 옳음에도
외쿡인들이 쉽게 'Airport Market'?? 이라고 공항을 번역까지 해놓았는데
왜 지하철 안내방송에 중국어, 일본어는 '공항'을 각각 그 나라 말로 번역하지 않고
[마모나쿠 김포공항, 김포공항 에키데스] 라고 발음하는거임??
공항을 일본어로 번역해야 하는거 아님?? 마찬가지 중국어도 그렇고...
(미안 일본어를 쓸 줄 몰라서...)
저렇게 줄줄이 그대로 읽을꺼면 뭣하러 4개국어로 방송하는지 항상 이해가 안감...
어차피 this stop 으로 다 해결될 일을... 성우섭외해야되 듣는사람은 방송길이 길어져 불편함이 큰데
버스 안내방송도 this stop is 만 붙에는것 수두룩
그럼 홍대입구는? 일일이 따지지마라 귀찬타
김포콕사이쿠코 라고 해야하지만 현시른 시궁창
ㄴ 홍대입구 이런데도 다 바꿔야지. 영어로 Hongik 'University'라고 하면 중국어 일본어도 그렇게 발음해야지 줄줄이 '홍대입구' 이러면 일본인, 중국인이 어떻게 알아들음?
일본도 한국어로 번역 안한다
토쵸마에, 미츠코시마에, 쿠단시타 이런건 한국어로 하면 도청앞,미츠코시앞,쿠단아래 이렇게되나
일관성없이 돌아가고 있는건 맞음
이거관련해서 오세훈시장일때 서울시에 공식 민원넣었음. 근데 그때 서울시의 답변이 관례상 해당국가언어의 발음을 원칙으로, 예를들면 마모나쿠 고속터미널에키로 안내방송해야하는게 맞다고하면서 바꿀계획 없다고했음.
그때 민원넣을때 영어와 일어,중국어끼리의 일관성이 있어야하는거아니냐고했음에도불구하고 그부분은 배더라.
잘 보면 영어와 일어, 중국어를 차별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지. 영어는 국제공용어라서 Hongik University라고 해도 한국인이 알아듣는데, 중국어로 훙이다쉐, 일본어로 코에키다이가쿠라고 하면 한국인이 못알아듣기 때문이 아닐까. 그 나라 사람이 역이름을 한국 사람에게 물었을 때 말이다.
ㄴ 학교는 대학교(대학)부분만 발음 바꾸면 되지 그니까 \'홍익\'다쉐, \'홍익\'다이가쿠
ㄴ 그런데 '대학' 부분까지 한국어로 발음하니까 문제라는 거지
\"메이지대학앞(明大前)\"같은 것도 그냥 \"Meidaimae\"라고 해버리지 \"Meiji University\"라곤 안하더라
우리도 콘다에잎구 해야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