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는 원래 도심에 있다가 1981년 지금의 위치로 이전했고 그 이후로 전주역 이용객 급감크리ㅜ맞았으나 지금은 늘고있는 추세. 하지만 서울가는건 오직 광주와 같이 고속버스 이용이 많음. 전주역이 예전자리에 지금까지 있었다면 대구역처럼 민자역으로 재건축했을거 같으나 도심소음과 복선화 난공사 구간이였을듯.
군산은 장항선 직결이전 서울가는 열차는 없었고 서울가려면 배타고 장항가서 기차타곤 했고, 고속버스는 서해안뚫리기전 전주에서 호남타서 가느라 오래걸렸지. 군산역 이전과 서해안과 서천~공주 개통으로 1999년기준 4시간 걸리던게 지금은 2시간40분 걸리고 고속버스가 70~80%점유율 차지함.
광주는 터미널이 금남로와 가깝고 전남전지역과 전북남부지역을 갈수있고 광주~서울 고속버스 운행회사중 하나인 금호가 광주에 본사를 둠. 면허는 전남면허지만. 과거 금호고속 사명이 광주고속인거 다들 알거임. 게다가 광주~서울간 KTX는 고속버스와 현재 30분내외로 차이남. 비싸게 돈내고 3시간걸리는 광주역행 KTX타느니 26000원주고 우등타고 3시간반에 가는게 낫다고 보는듯.
어차피 전주는 이미 철도 많이 타니까 상관 없는듯....
내가 하고싶었던말이 바로이거. 철도 인프라 문제지.
철도 역이 외곽에 있어도 철도 경쟁력이 확실하다면 수요가 많을텐데(예 : 울산) 지금 호남선, 전주는 그렇지도 않으니...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일단 호남권 인구감소도 한몫했지
근데 지금 호남선, 전주는 철도 역이 시내 중심에 있어도 딱히 철도가 힘을 못 쓸거 같긴 함. 경쟁력이 그닥이라...
줄바꿈은 어디다 팔아드셨는지요
확실한건 인구차이임 일단 영남권 1300만 호남권 550만..전주가 대구만큼 인구가많았다면 그런소리 안나옴
전주는 지금도 버스수요가 압도적인 지역임.
충남 구간 굴곡 + 외곽에 위치한 역 = 내가 전라도에 살아도 버스타겠음. 이 두 가지 중 하나라도 안 잡히면 경상도만큼 포텐 터지기가 힘들지.
군산사람들 70년대 호남고속도로 2차선시절에도 장항으로 배타고가서 기차타는 삽질은 안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