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자 측에서의 정산은 정산 시스템 있을 테니까 개인이 신경쓸 바는 아닌 것 같고.

 

다른 지역처럼 그냥 "무료환승"이거나 "환승시 정액 할인" 같은 것도 아니고, 지금까지 탄 교통수단 중 어느 게 기본요금이 가장 높은지, 별도 요금부과구간은 지나 왔는지, 이동 거리가 정확히 어떻게 되는지 등등을 일일이 따져서 요금을 부과하다 보니까

 

일반인이 직접 "내가 A에서 B를 갈 경우 요금이 얼마나 나올지"를 계산하기가 상당히 불편하다고 생각함.

 

일단 교통덕후인 나조차도 계산하려면 한참 펜 굴려야 되는데 일반인은 오죽하겠음;;;

 

정류장 하나 차이에 100원이 왔다갔다 하기도 하고.

 

요즘은 후불교통카드 많이 쓰니까 얼마 나오는지 별로 신경쓰지 않고 타는 것 같기도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