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자 측에서의 정산은 정산 시스템 있을 테니까 개인이 신경쓸 바는 아닌 것 같고.
다른 지역처럼 그냥 "무료환승"이거나 "환승시 정액 할인" 같은 것도 아니고, 지금까지 탄 교통수단 중 어느 게 기본요금이 가장 높은지, 별도 요금부과구간은 지나 왔는지, 이동 거리가 정확히 어떻게 되는지 등등을 일일이 따져서 요금을 부과하다 보니까
일반인이 직접 "내가 A에서 B를 갈 경우 요금이 얼마나 나올지"를 계산하기가 상당히 불편하다고 생각함.
일단 교통덕후인 나조차도 계산하려면 한참 펜 굴려야 되는데 일반인은 오죽하겠음;;;
정류장 하나 차이에 100원이 왔다갔다 하기도 하고.
요즘은 후불교통카드 많이 쓰니까 얼마 나오는지 별로 신경쓰지 않고 타는 것 같기도 하지만...
경험인데, 집(고척동)에서 알바 근무지(안양 범계)까지 100원이 왔다갔다 한 적이 있었음. 집앞의 정류장에서 타면 100원이 더 나오고, 10분 걸어서 동양미래대학 정류장에서 타면 100원 덜 나오는.. (코스는 집-(경인로 버스중앙차로)-신도림역-(1호선)-명학역-(마을버스 10-1/10-2)-범계역)
1정거장 차이로 추가요금 붙는부분 일찍 찍고 나중에 찍고 차이
ㄴㅇㅇ 그건 맞음. 실제 거리 계산해보면 500m 차이로 19.xx km랑 20.xx km 왔다갔다함
ㄴ그렇다고 완전 거리비례제로 몇십미터까지 따져가며 요즘 의미없는 원단위까지 써먹을것도 아니고 500원도 아니고 100원가지고 그러는건 좀;;
ㄴ예민하다기보단 출근할 때마다 틀려서 일일이 분석하고 따져본거임ㅋㅋㅋㅋ 내가봐도 쪼잔하긴 함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