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새마을호는 2018년에 퇴역이 예정되어 있고 경원선 통근도 장기적으로는 무궁화호로 대체하는 계획이 잡혀있음. 물론 거기는 노선 특성상 객차형 무궁화호가 아니라 RDC가 들어갈 가능성이 크지만.

어차피 포항행 새마을호도 4월에 폐지되는만큼 차량은 남아돌테니 장항선에 한해서 새마을호 일반실 중 상태 괜찮은 것들만 뻐서 재도색한 뒤 이걸 이용해 무궁화호 특실을 부활시키는 대신 장항선 새마을호를 무궁화호로 바꾸는 건 어떨까 싶음. 단 정차역은 현행 새마을호 그대로 유지하고. 현재 무궁화호 용산 - 익산 전구간이 16000원인데 특실 전구간 요금은 아마 20000원 내외에서 결정될 듯 싶음.

경원선은 동두천행이었던  통근을 의정부역까지 끌어오는 대신 RDC 무궁화를 투입해 운행하는게 어떨까 함. 욕심같아선 청량리역까지 끌어오고 싶은데 그건 청량리 - 광운대간 선로용량 때문에 안 될 것 같고 그렇다고 광운대역에서 끊다니 광운대역은 저상홈이 없고. 해서 의정부에서 끊음. 요금은 의정부역 갈때만 초과운임 받고 기존 동두천 ~백마고지 구간에서는 무궁화 기본요금만 받는걸로 하고.

대신 현재 1시간에 1대 꼴인 통근 배차간격에서 신설 RDC는 2시간에 1대 꼴로 줄이고 39-2번을 증차해 백마고지역으로 연장시켜 15분에 1대 꼴로  운행하는 선에서 연천군이나 철원군 측과 타협하면 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