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포항행 새마을호도 4월에 폐지되는만큼 차량은 남아돌테니 장항선에 한해서 새마을호 일반실 중 상태 괜찮은 것들만 뻐서 재도색한 뒤 이걸 이용해 무궁화호 특실을 부활시키는 대신 장항선 새마을호를 무궁화호로 바꾸는 건 어떨까 싶음. 단 정차역은 현행 새마을호 그대로 유지하고. 현재 무궁화호 용산 - 익산 전구간이 16000원인데 특실 전구간 요금은 아마 20000원 내외에서 결정될 듯 싶음.
경원선은 동두천행이었던 통근을 의정부역까지 끌어오는 대신 RDC 무궁화를 투입해 운행하는게 어떨까 함. 욕심같아선 청량리역까지 끌어오고 싶은데 그건 청량리 - 광운대간 선로용량 때문에 안 될 것 같고 그렇다고 광운대역에서 끊다니 광운대역은 저상홈이 없고. 해서 의정부에서 끊음. 요금은 의정부역 갈때만 초과운임 받고 기존 동두천 ~백마고지 구간에서는 무궁화 기본요금만 받는걸로 하고.
대신 현재 1시간에 1대 꼴인 통근 배차간격에서 신설 RDC는 2시간에 1대 꼴로 줄이고 39-2번을 증차해 백마고지역으로 연장시켜 15분에 1대 꼴로 운행하는 선에서 연천군이나 철원군 측과 타협하면 될 듯.
운임표를 보니 각 운행계통의 무궁화호 운임에 특실요금이 적혀져 있는데 그거 맞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