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인가 그때부터 몇년동안 서울도시철도공사의 사장을 맡았던게 음성직이란 사람인데 워낙 막장을 했음에도 MB가 서울시장일 때부터 친했기때문에 연임도 성공한 분임.

근데 이 분이 어렸을때 집이 불우했던건진 모르지만 너무 지나치다싶을정도로 절전을 시행해서 절전에 관련된 별명이 많음

중요한건 절전으로 백몇십억 절약했다고 하는데 자연풍이랍시고 지하철 문열고 지하의 탁한 공기를 유입시킨다든가 무임권을 막 뽑아놔서 절전으로 번 것 이상의 운영수지 적자를 기록한다든가, 지하철의 주 이용자인 회사원들은 방학이 없는데 학생들이 방학했다며 운행시격을 맘대로 늘리고, 오르막에서 에스컬레이터를 꺼버리는 등..

이 외에도 인건비 줄인답시고 창구를 없앴는데 오히려 i센터를 만들어서 배로 돈을 들이는 등 각종 뻘짓이 난무했던 분임


이러한 개막장 정책때문에 음막장이라는 별명이 생기고 당시 베토벤 바이러스 드라마가 힛-트를 쳤는데 거기의 주인공인 강마에와 성격이 유사해서 음마에라는 별명도 탄생함. 베토벤에서 꼬리를 물어서 각종 피아니스트와 작곡가들.. 모짜르트는 음짜르트, 차이코프스키는 음이코프스키 등,,

또 막장정책에서도 절전이 차지하는 부분이 많아서 여기에 관련된 별명도 많았는데, 전기를 모은다는 의미에서 피카츄->음카츄, 조명을 꺼서 던전의 왕이라는 음라대왕 등.. 엄청 많다.


이렇게 별명이 파생하게되니까 온갖것에 아무 이유없이 음을 붙이게 되었는데 이는 별명있는 인물이 많지않다는 점때문에 음성직사장에게 몰렸고 뻘짓에 대한 조롱의 의미, 그리고 음씨라는 특이한 성씨 등,,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을 것이다.

달의요정 세일러음
음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등..


p.s 별명을 그냥들어도 웃기지만 배경과 전후사정을 알면 더웃김.. 걍 생각나서 끄적여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