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부산 4시간10분 서울-광주 3시간40분 서울-송정리 3시간30분 청량리-춘천(무궁화) 1시간27분 청량리-안동 3시간55분
선로사정도 극악이던 시절 어떻게 저렇게 굴려먹었는지 진심 신기함 ㅋㅋㅋㅋ
근데 70년대 호남선 고속버스 소요시간도 80-90년대 기차들 쌈싸먹게 하드코어했다더라.
천논 따위는 없었던건 물론이고 호남고속도로가 풀 2차선이었던 시절에 서울-전주 3시간 서울-광주 4시간....
도대체 얼마나 차를 빡시게 조졌으면 저 시간에 주파가 가능했던건지 궁금함 ㅋㅋㅋㅋ
당시엔 고텀도 강남이 아니라 동대문에 있었는데....
영동고속도로 개량 전이 ㄹㅇ 하드코어甲 코스였다던데
무려 십자 평면교차도 있었음 ㅋㅋ
영동고속도로에 남장수 같은 교차로가 한둘이 아니었다고 함 ㅋㅋㅋㅋㅋ
그리고 심지어 저 시절엔 서울~부산 무궁화가 4시간 50분, 통일호는 5시간대 초중반.
무궁화 최속 120 통일호 최속 110 시절에 그렇게 쐈다는게 더 대단하지 ㅋㅋ
영동고속도로뿐만아니라 저때는 호남고속도로 일부(광주~순천), 남해고속도로, 구마고속도로 전설의 88고속도로가 왕복 2차선이였지
중앙고속도로도 90년대후반 초창기엔 2차로였음.
와 시발 특대기관차에 뭔 부스터 달아놓고 다녔나?
왕복2차로, 왕복3차로 구간도 있었고... 혹시 갤러들 중에서 '새말요금소' 기억하는 사람 있나?ㅋㅋ
ㄴ 아 그땐 새말에서 정산했지? ㅋㅋㅋ
나도 그 톨게이트 기억남 ㅋㅋㅋㅋ 아주 어렸을때지만 ㅋ
나중에 영동고속도로 4차로 구간이 길어지니까 평창군 월정으로 톨게이트 옮겼다가 01년쯤에 영동고속도로 전 구간 4차로 확장 완료된걸로 알고 있음.
영동은 대관령쪽을 아예 새로 공사했지 아마ㅋㅋ
지금 도로 공사할때 옛 도로로 지나가면서 공사현장 보니까 ㄹㅇ 까마득 ㄷㄷㄷ
근데 75년에 처음 개통할때도 대관령~강릉 구간은 기존 지방도, 국도를 개보수하여 고속도로에 편입시킨거라고 함.
옛날에 영동고속도로 대관령-강릉과 올림픽대로 한강대교-동작대교는 일반도로 공용구간이었음.
물론 올림픽대로가 현충로랑 공용구간이 있던 시절엔 올림픽대로라 안부르고 강남로라고 불렀지만 ㅋㅋ
221.138// 옛날 영동고속도로 대관령 구간이 지금의 횡계에서 강릉까지 지방도 456호선임. 왕복 2차로에 고불고불... 어렸을때 삼촌 트레일러 단 트럭 운전석 뒤에 공간에서 자고 가는데 코골며 휴게소에서 깨워도 안일어나고 도둑이 업어가도 모르겠다고 할 정도로 아주 잘 자다가 하도 차가 좌우로 흔들려 잠을 못자서 삼촌에게 물어보니 "여가 대관령이래요~"라 하심. 길이 정말 고불고불 함.
ㄴㄴ저때는 중력이 강해서 시간이 느렸던거지
금호고속 리미트 걸리기 전 시절이네... 그때는 광주-사상 05:30 첫차타면 진주-마산 4차선 시절에도 2시간 30분대 끊는건 기본이었어... 태화도 금호오면 비켜줬었지...
구마고속도로에 신호등까지 존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