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지하철 미도스지 선

장점 1. 30년대에 선견지명을 발휘했다
장점 2. 30년대에도 17m × 2.8m 규격 12량 대응으로 지었다
장점 3. 1987년까지도 노선이 계속 연장되었다

아쉬운 점

1. 제 3 궤조를 사용해 타 노선 직통이 극히 어렵다
2. 복복선에 대한 대응은 하지 않았다
3. 정작 그쪽에서도 10량 편성은
1995년이 되서야 굴리기 시작했다
4. 역간거리가 짧아서 표정속도를 늘릴수도 없고
어찌저찌 대심도 급행 노선을 구상하려해도
통과역의 선정과 실제 통과 결정이 극히 곤란한데다
결정적으로 미도스지를 분산시키면
\"아예\" 돈이 안 벌리는 탓에 건설 자체가 불가능하다



서울 지하철 1호선(종로선)

장점 1. 20m × 3.2m 규격 10량 대응으로 건설했다
장점 2. 다양한 노선과 직통운전을 한다
장점 3. 장래의 병행 새 노선 또는 급행체계 신설에 대응해
복복선 노반과 구조, 시설물을 미리 지어두었다

아쉬운 점

1. 타노선 직통때문에 정시성과 신뢰성이 말아먹혔다
2. 복복선을 활용하도록 강제하는 효과적인
장기계획은 세워두지 않아 복복선은 결국 사장됐다
3. 물론 복복선의 최종 사장은 철도 계획으로서는 비교적 느린
70년대 계획인 관계로 난개발 절제가 아예 불가능했던것도 한 몫
4. 복복선이 있었더라도 \"5호선 전용 완행 전용선\"에
특화된 선형이었을 가능성이 너무 높아서
지금 다시 부활시키더라도 효용성이 있는지도 매우 의문




어디 선견지명이 더 우수한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