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래 7호선 연장이 의정부~포천으로 추진하면서 차량기지를 받는 것으로 추진하려 했다가 이게 안 되니...나중엔 양주신도시랑 엮여서 장암-신곡-탑석(의경)-민락-고읍-옥정-송우-(가산-포천) 간 24km(33.9km)로 다시 올렸제.그랬는데 이거도 안 되니 의정부 구간을 확 줄이고 포천을 없앤(...) 현재의 7호선 연장안이 추진중이고 포천은 대신 양주-포천선으로 별도 추진 중인데...도봉차량기지 받고 7호선 포천 연장이 정상적으로 수행되었다면 그 쪽 교통판세는 어찌 되었으려나.
축석령 넘어가는 길은 그런데 지하철 생긴다고 지하철 타는 사람들이 다니는 길이 아니다보니 평일에는 개선 효과가 크겠지민 행락객 몰리는 주말엔 딱히
사실 저 안이 좀 안타까운게 지금 의정부 민락2지구가 들어서고 있고 의외로 포천에 CHA의과학대나 대진대 같은 큰 대학이 꽤 있고 그래서 의-양-포 라인 만들어졌으면 꽤나 흥했을거라고 생각했거든. 대신 포천선진은 울상이겠지만.
안타깝지만 8량 대형 중전철이 들어갈만한 동네는 아니라서.. 지상철로 신곡 고읍 옥정 송우를 이어주면 동일로 교통은 확실히 개선되겠지만 그리고 사실 고읍~옥정과 송우~포천은 소산맥으로 막힌 아예 다른 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