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철도는 어차피 지금 고상 규격으로 다 깔았는데 저상차가 뭔 필요가 있겠냐만,

지금 일반철도 구간에 누리로나 광역 느낌으로 뭐 이런거 들어가는 경우 얘기하는거잖아.


근교 구간에서 입석 생겨봤자 끽해야 서울 ~ 천안, 구미 ~ 경산 정도면 모를까 그렇게 꽉꽉 눌러 다니는 것도 아닌데

어차피 입석객들 통로에 서있지 좌석 안쪽에 서있는거 아니니까 의자가 높다고 크리티컬하진 않음.

그리고 저상화 하면서 동차화하면 수요 넘칠거 같을땐 추가 병결로 량수를 늘리던가 하면 되므로 그 정도는 큰 문제는 아닐거 같은데.


모든 승강장을 고상화하는거 보다 그냥 개발 전력도 있는 곳에서 적당히 싸게 사다 쓸 수 있는 것도 이점이고,

현재 다니는 계단식 고상차들 따로 개조 필요 없이 지금 상태 그대로 유지하면서 다닐 수도 있는거고.

이미 에스컬레이터랑 엘레베이터 설치한 역사들은 그거 조정도 필요한데 조정할 필요도 없으니까 나쁜 대안은 아니라는거지.

물론 모든 승강장을 고상홈화하면야 걱정 없겠지만, 먼 미래에 북한까지 철도가 이어지고 중국이나 로씨야에서 객차가 들어오면 그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