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 풀어봄
그때가 아마 내가 고딩되던때 였을거임
중학교 졸업하면서 장학금 300만원 타서 그덕에 친척집 순례하느라 서울에 계신 큰이모댁에 갔다오는 길이었음
그때 내가 탔던 열차가 부전행 열차였음 이걸 정확히 기억할수 밖에 없는 이유가 있음
그때 근처에 타고있던 어떤애 하나가 부모님 한테 이 열차가 어디까지 가는거냐고 물어보더라고
부모님이 부전까지 가는 열차라고 말해주니까 그 애가 휴대폰좀 만지작 거리더니
갑자기 뜬금없이 '그럼 이거 북한가는거야?' 라고 물어봄
그때 객차안에 있던 사람들 다같이 빵 터짐
아마 그때 그 애는 부전역이 어딨는지 검색해본게 아니라 부전이 어딨는지 검색해봤을거 같음
그때가 아마 내가 고딩되던때 였을거임
중학교 졸업하면서 장학금 300만원 타서 그덕에 친척집 순례하느라 서울에 계신 큰이모댁에 갔다오는 길이었음
그때 내가 탔던 열차가 부전행 열차였음 이걸 정확히 기억할수 밖에 없는 이유가 있음
그때 근처에 타고있던 어떤애 하나가 부모님 한테 이 열차가 어디까지 가는거냐고 물어보더라고
부모님이 부전까지 가는 열차라고 말해주니까 그 애가 휴대폰좀 만지작 거리더니
갑자기 뜬금없이 '그럼 이거 북한가는거야?' 라고 물어봄
그때 객차안에 있던 사람들 다같이 빵 터짐
아마 그때 그 애는 부전역이 어딨는지 검색해본게 아니라 부전이 어딨는지 검색해봤을거 같음
부전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커엽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쎄? 그냥 피식 할정도면 몰라도 객실 사람들이 단체ㅐ로 빵터질만한 내용은 아닌거같은데
ㄴ그거 가지고 진지빨진 마라
씹선비 한마리 오지노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