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금곡동에 신분당선 미금역 신설 추진
기사입력 2013-09-05 11:29 최종수정 2013-09-05 11:53
[경제투데이 석유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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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성남시 금곡동에 신분당선 미금역이 신설된다.

한국철도시설공단(이하 철도공단)은 5일 성남시, 철도공단, 경기철도주식회사 간 ‘미금역 신설 협약’을 체결했다.

신분당선 미금역은 경기도 성남시 금곡동 미금교차로 지하에 설치(분당선 미금역 하부)되며, 기존 분당선과 환승역으로 오는 2017년 10월까지 완공할 계획이다.

미금역 사업비는 총 1224억원으로 성남시에서 918억원, 경기철도주식회사가 306억원을 분담한다. 철도공단은 역신설에 대한 사업관리를 하고, 경기철도주식회사는 역사 시공 및 운영을 맡는다.

철도공단 관계자는 “미금역이 개통되면 강남까지 18분, 광교 신도시까지 12분이면 접근할 수 있어 서울시민과 용인, 수원 등 지역주민들이 철도 교통을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며 “경기 남부 지역발전 및 개발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