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크(jerk)라는 물리량이 괜히 나온게 아니고, 저크제어 기술이 괜히 나온게 아님.
변위를 시간에 대해 미분하면 속도가 나오는건 알지?
속도를 시간에 대해 다시 미분한게 가속도인 것도 알테고.
힘은 가속도에 비례하기 때문에, 실제로 60kg인 사람이 3.0km/h/s(5/6 m/s)의 가속도를 받으면 약 50kgf의 힘을 받는데
생각해봐라. 누가 니 옆에서 존나 같은 힘으로 계속 끈다고 해도 넘어지는지.
사람을 넘어트리려면 일정한 힘을 주는게 아니라 갑자기 힘을 안 주다 줄때 넘어지는거임.
거기서 바로 저크라는 물리량이 등장하는거고.
저크는 가속도를 다시 시간에 대해 미분한 것으로, 단위는 m/s^3으로 나옴.
쉽게 말하면 가속도의 변화량임.
놋치를 N->P1->2->3->4->5 순으로 넣는 것과 N->P5로 넣는 것, 둘 중에 넘어지는게 P5가 쉽다는게 그런 이유임.
저크 제어는 그래서 그 가속도가 변화하는 충격량을 최대한 줄이기 위해 등장한 기술이고,
실제로 사람이 넘어지는지 안 넘어지는지는 가감속도의 높고 낮음이 아니라 순전히 저크에 의해 영향을 받음.
가감속도 높인다고 넘어질까봐 걱정하는 애들은 좀 더 물리 법칙과 철도 차량에 쓰이는 기술을 배우고 올 것.
개추드립니다
이건 진짜 물리모르는게 큼 물리 모르더라도 상식적으로 생각하면 누가 뒤에서 쭉 밀어줄때랑 같은 세기로 툭 치고 지나갈때 어느쪽이 넘어지는지만 생각해보면 끝나는 일인데
멍청이들이지 뭐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