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인리스 차체+교류전동기+DT50의 트리플 크라운 덕분에 정비코스트 줄어드는거 보고 맛들리는건 일본국철이나 철도청이나 마찬가지 그냥 대충 편한대로 계자첨가 여가제어로 들여왔으면 죽을맛이었을걸? 정비상태가 전체적으로 병맛인데도 그정도 굴러다니는거 보면 30년 전 철도청은 현명했다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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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자첨가 여자제어가 딱히 구린건 아닌데 시기상 VVVF가 맞아 떨어진 감이 있고, 계자첨가 여자제어가 교류 구간에선 많이 검증이 된 편이 아니었기(실제로 205계는 직류 전용이고, 당시 국철 교류 구간 차들은 사이리스터 위상 제어였음) 때문에 VVVF로 들어온거라서. 계자첨가 여자제어 자체가 구리기보다는 걍 직류전동기 자체가 특성이 구려서 좀 돋보이는게 있음.
익명(125.130)2015-03-06 01:01
그러니까 계자첨가제어로 들어왔으면 지금도 수천량씩 되는 전동차 브러쉬 관리하느라 죽을맛이겠지
익명(121.138)2015-03-06 01:04
다만 계자첨가여자제어 방식을 쓰면 기존의 저항제어 전동차의 검수 체계를 상당부분 그대로 쓸 수 있다는 이점도 있기는 했음. 하지만 1980년대 후반이 되면 앞으로 VVVF 방식이 대세가 될것이 거의 확실시 되던 분위기였고, 철도청에서는 2000년대 이후에도 계속 찍어낼 표전 전동차가 필요해서 VVVF 방식으로 결정한거..
익명(113.131)2015-03-06 01:28
ㅇㅋㅇㅋ 지적한대로, 브러쉬 요소는 존나 짜증나는 부분이긴 하지만 검수 체계는 그대로 써먹을 수 있던 부분이긴 했음. 다만 당시에 한번 그게 엎어졌고, VVVF로 이후에 결정 났으며, 결정 과정에서 이러저러한 이유(특히 도시바 등의 공급자가 이쪽에 유리한 부분이 많았음을 감안: 저항기 자체는 한국 생산이 가능하므로)로 VVVF가 굳어지게 된 것
계자첨가 여자제어가 딱히 구린건 아닌데 시기상 VVVF가 맞아 떨어진 감이 있고, 계자첨가 여자제어가 교류 구간에선 많이 검증이 된 편이 아니었기(실제로 205계는 직류 전용이고, 당시 국철 교류 구간 차들은 사이리스터 위상 제어였음) 때문에 VVVF로 들어온거라서. 계자첨가 여자제어 자체가 구리기보다는 걍 직류전동기 자체가 특성이 구려서 좀 돋보이는게 있음.
그러니까 계자첨가제어로 들어왔으면 지금도 수천량씩 되는 전동차 브러쉬 관리하느라 죽을맛이겠지
다만 계자첨가여자제어 방식을 쓰면 기존의 저항제어 전동차의 검수 체계를 상당부분 그대로 쓸 수 있다는 이점도 있기는 했음. 하지만 1980년대 후반이 되면 앞으로 VVVF 방식이 대세가 될것이 거의 확실시 되던 분위기였고, 철도청에서는 2000년대 이후에도 계속 찍어낼 표전 전동차가 필요해서 VVVF 방식으로 결정한거..
ㅇㅋㅇㅋ 지적한대로, 브러쉬 요소는 존나 짜증나는 부분이긴 하지만 검수 체계는 그대로 써먹을 수 있던 부분이긴 했음. 다만 당시에 한번 그게 엎어졌고, VVVF로 이후에 결정 났으며, 결정 과정에서 이러저러한 이유(특히 도시바 등의 공급자가 이쪽에 유리한 부분이 많았음을 감안: 저항기 자체는 한국 생산이 가능하므로)로 VVVF가 굳어지게 된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