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분당선.. 이 얼마나 지긋지긋한 문제냐


용산으로 가라 광화문으로 가자 광화문에다가 일산은 어떠냐 (이촌은 어쩔건데)


본인은 광화문 연결을 선호하긴 하는데

(솔직히 분당권 산 사람이라 광화문 가는 버스가 얼마나 중요한지 안다)


뭐, 용산간다고 정해져버리면 어쩔수 없는 노릇이고,

그렇다고 광화문이 된다고 해도 거기에다 멈추기는 애매한데 일산은 GTX 겹쳐서 앙돼자나?


그래서 광화문/용산 에다가 노선을 더 연장하는 건 어떨까?


광교-분당-강남-구시가지(혹은 용산)-서대문구-상암-강서구-부천-청라 라는

기가맥히는 노선을 내가 구상해봤는데 

...이정도면 신분당선 괜차늘거 같은데 어떠려나



솔직히 청라지구 사람들 7호선 취소되고 지하철 내놓으라고 꽥꽥 거리든데

7호선이 문제냐? 서울 구시가지에 강남 금줄을 넣어주지 기다려봐





일단 참고한 계획들은 (당연히) 신분당선 용산/광화문 계획에다가

예전 3기 계획대 파탄난 11호선 하고 원종-홍대입구 경전철 계획도 찾아봤어.



사실 11호선이 신분당선이랑 거의 비슷하게 달리는데 얘는 

서울시청에서 목동까지 달려



(사진들은 엔하에서 퍼왔다)



 


근데 목동은....

뭐, 구시가지 갈라고 하면 5호선 타고 가면 되고 

강남은 2호선 환승

그리고 목동 경전철선도 들어오는데 굳이 넣어줘야하나? 하고 더 뒤졌지




그걸 대채해서 원종-홍대입구선 이라는 경전철 선이 나와




(근데 저거 디지털미디어시티 환승어쩔???)


어짜피 지금은 서울시도 경전철 계획에서도 계획중이고

뭐, 경전철따위 지하철로 뒤집으면 되자나?



바로 머리에 떠오른건

어 이거 괜찮겠다? 이거 신분당선이랑 연결해주면 흥하겠능데??

목동선도 이어지면 이거 더 조차나???









그리해서 신분당선의 새 연장계획을 2개로 나눴다.




일단 광화문으로 연결이 된다고 확정이 됬을때.






(이쁘지? 지도는 네이버 지도다)


남산역은 그냥 넣어봤어 (관광객 몰리고 좋잖아 왜)

보다시피 11호선은 광화문 안지나가는걸 끼워넣고 

경전철은 디지털미디어시티로 환승하는걸 편하게 월드컵 경기장 환승으로 바꿔줬다.



그렇게 가서 이렇게





이렇게된이상청라로간다

아, 가양 9호선환승 까먹었다


이렇게 원종에서 청라국제도시까지 가는거지.

(청라가 4역사 이름에 들어가지만 뭐 어쩌겠어, 인천시 계획인데 알아서 이름짓겠지)

부천시가 좋아하겠다, 지하철노선이 4개네







그런데 만약...

신분당선이 용산행으로된다면??? (아 망했어요)

본인은 반대지만 뭐, 용산쪽에선 강남 환승안하고 가는데 뭐 

용산쪽으론...뭐 전자기기 사러가나?



뭐, 그렇게 된다면 좀 많이 계획을 틀어서 

여의도를 거쳐가게 만들면 된다


아마 이런식으로?

신사 - 동빙고 - 용산 - 마포 - 광흥창 - (서강대교지나서) - 국회의사당 - 당산 - (목동선 연결) - 신월 - (청라로)

(이렇게 된이상 청라전에 국회의사당으로 먼저 간다)



이렇게 된다면 목동주민들이 좋..아할지도?

그렇게된다면 원종-홍대입구선계획은 거의 계획취소나 신월에서 계획되로 새 노선을 만들듯.

(근데 그렇게 굳이 신월 안들르고 원종으로 틀어도 될듯하다)







그러니까 광역지도에 신분당선 남부연장까지 선을 그어보면






요로코롬 되는거야. 이제 좀 크고 아름다운 옛 11호선 같네

(지금보니 목동선이 조금 돌기는 하는구나)



저 노선에 지역으로 이어보면

청라 - 인천계양 - 부천 - (목동/여의도/용산 혹은 상암/서대문구/구시가지) -강남 - 판교 -분당 - 광교 - 수원


으로 이어지는 무지막지한 노선이 완성되는거야. 수요따위로 치고박고싸울일이 없다 이거지.





어떻게 생각하려나? 나름 기발하다고 생각하는데

 지적은 마음껏받는다 


이렇게 노력했는데 너무 까지는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