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9&aid=0003431641
이르면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노선이 완공되는 2022년에 맞춰 서울과 경기도 북부 지역 주민들은 의정부역에서 출발하는 고속철도(KTX)를 이용할 수 있을 전망이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6일 "서울 강북과 경기도 북부 지역 주민들의 KTX 이용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수도권 고속철도 수서~평택 노선을 의정부까지 연결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업의 핵심은 GTX 노선으로 수서역과 의정부역을 연결하는 것이다. GTX는 지하 40~50m에 건설된 터널을 최고 시속 180㎞로 달리는 급행철도를 말한다. 수서역과 의정부역 모두 GTX의 주요역으로 결정된 만큼 GTX 노선을 따라 KTX를 운행한다면 큰 비용을 들이지 않고 수서발 KTX를 의정부까지 연장할 수 있다. 국토부는 GTX-C노선의 당초 계획을 일부 조정해서 광운대역(성북역)을 노선에 포함시켜 수서발 KTX를 의정부까지 연장하는 방안을 성사시킬 계획이다. 삼성에서 광운대까지 13.2㎞ 구간만 GTX-A노선 완공 시점에 맞춰서 먼저 건설하고, 광운대역부터 의정부까지 13.3㎞ 구간은 기존 경원선을 이용해 운행한다는 것이다.
당초 GTX 3개 노선 중 사업성을 인정받은 A노선(킨텍스~서울역~삼성~수서)만 우선 착공키로 해 수서발 KTX의 의정부역 연장에 걸림돌이 돼 왔다. GTX-A노선은 2022년께 완공된다. 의정부역에서 출발하는 GTX-C노선(의정부~청량리~삼성~양재~과천~금정)은 예비타당성 검토 결과 사업성이 낮다는 평가를 받아 착공 여부조차 불투명했다.
이노근 새누리당 의원(서울 노원갑)에 따르면 지난해 국토교통부와 한국철도시설공단이 GTX-C노선 중 일부 구간을 우선 연결하는 방안에 대해 사전타당성 조사 용역을 실시한 결과 비용편익분석(B/C)은 1.04로 계산됐다.
반면 GTX-C노선(금정~의정부)을 전부 건설(0.72)하거나 삼성~의정부 구간만 먼저 연결하는 방안(0.86)은 이보다 경제성이 떨어지는 것으로 분석됐다.
국토부는 수서발 KTX 노선의 의정부역 연장에 총 1조3000억원의 사업비가 필요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수서발 KTX 의정부역 연장은 박근혜 대통령의 주요 공약사업 중 하나다. 의정부역에서 출발하는 KTX가 개통되면 의정부뿐만 아니라 남양주 등 경기도 북부지역 주민과 서울 도봉구 강북구 노원구 등 북부지역 주민들의 KTX 접근성도 향상될 전망이다.

서울역 가서 타는데 시간 얼마나 걸린다고
아이고 의미없다.
수서역 KTX 승강장 터미널식으로 지어놓은건 어쩌고 ㅠ
의정부 수요가 수원, 인천급이라면 모를까...
ㄴ 그저 대선 공약일걸 ㅋ
아이고 의미없다 (2)
서울역가라 장애냐
노원창동역 망하는ㄴ 소리... 이노근은 참고로 노원 갑 (광운대역) 국회의원임. 구청장도 햇엇고
시발 가지가지하네
광운대역 이제 기지 있는 거 말고는 아무 의미 없는 역인데 왜 또 저런데를 터미널역으로 쓰냐... 환승노선도 없는 역인데 만들거면 왕십리역을 만들지
장기적으로 통일이후 경원선축의 지하신선 역할로 쓰일 수 있으니까 의미없지는 않은데 굳이 이걸 지금 지어야하냐는 게 문제....
저게 삼성에서 바로 광운대역으로 간다는 말이야? 아니면 삼성-청량리-광운대역으로 만든다는 말이여?
광운대역에서 경원선으로 올리는데 급구배 쩔겠다.
차라리 경원선 연선에서 서울역으로 신속히 접속하는 속달편성을 만들 생각을 해야지.
광운대 이북은 한 선로에 3개가 다니는건가 ㅋㅋㅋ 쩌네 ㅋㅋㅋㅋㅋ
서울역 그걸못가서...ㅉㅉㅉ돈지랄도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