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통당시 역소재지역이 중앙동이었음.
-당시 수도권전철내에 중앙이란 역명이 없었고 이미 선점한것.
-현재도 해당지역은 중앙동이라 불리고 있음.
-딱히 역명변경을 할만한 논란거리가 없음.
안산선의 역들중 안산시에서 역명변경추진했던역이
반월역, 공단역, 신길온천역 3가지였는데
반월역 : 개통당시 화성군 반월면이었지만 현재는 안산시 상록구 건건동으로 행정구역이 바뀌었고, 해당지역도 구반월이라 불리긴 하지만 지역네임드가 약해서
안산 반대편 끝쪽인 반월공단과 혼동만 줄뿐.
공단역 : 반월공단과 멀리 떨어져 있어 이용객에 혼란을 주는 등 부적합하다"며 "특히 구청사, 종합운동장 등 여러 공공시설물이 밀집해 있고 앞으로 수인선 등 3개 노선이 통과하는 환승역이 되는 만큼 지역 이미지 쇄신 차원에서 변경이 필요.
신길온천역 : 온천이 없다는 간단한 이유만으로 역명변경당위성이 충분
하지만 중앙역은
행정구역변동 이후 출생자들도 중앙동이라 부를만큼 해당지역과 상권이 중앙동이라는 상징적인 네임드파워가 강함.
말그대로 중앙역1번출구로 나오면 거기가 그냥 중앙동임.
따라서 혼란이 있는것도 아니고. 공단역처럼 이미지타격이 있는것도 아니라서 바꿀 이유가 없음.
특히 서울이나 다른지역 중앙이 아니라 서남부 안산의 중앙이기때문에 바꾸자는건 이유가 되기엔 많이 약하지
중앙이라고 하면 수도권이나 수도권전철계통 내 중앙이라고 혼란을 야기할수도 있다는 말이 있을수도 있지만
정작 서울엔 중앙이란 이름이 아니라도 각지역의 이름이 고착화되어있는 상태고
서울 자체가 중심이라는 뜻도 겸할수 있기때문에 굳이 중앙이란 이름을 붙일필요도 없음.
따라서 단순히 도시서열화논리로 내세우는게 아니라면 안산내에 중앙이란 역명이 어울리지 않는다는 주장은 좀 아니라고 생각
여담으로 중앙역의 개통전 가칭이 안산역이었다지? 현재의 안산역은 수인선역 계승차원에서 원곡역으로 할생각이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