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분없이 단지 순우리말 고지명을 써서 오히려
정작 그 동네 주민도 모를 지명의 역이 우후죽순
돌곶이, 버티고개, (서릿개) 등 생겨난 건 실수임.
무슨 정치적 언어운동의 가치가 있을 수는 있으나
역명은 합리적인 이유가 없다면 그 주민들이
가장 쉽게 그 역을 구분지을 수 있게 지어져야함.
2. 철도 지하화 반대의 근거로 '경관'을 드는 거.
2호선 지하화에 반대하는 그 글이 인기글 간 거 보고
진성 철덕들은 이런 사고방식을 가졌나하고 소름 돋음.
지하화에 반대하는 논리에는 당연히 여러가지가 있고
물론 경관은 단순히 작은 부분이라고 주장할 수도 있지만
그렇게 따지면 지상철 때문에 받는다는 주민의 피해는
실제적으로 훨씬 큰 피해인데 그건 깡그리 무시하면서,
무슨 경관이 어쩌고 하는 글에 그런 시각을 보내는 모습.
그리고 철도는 경관 측면에서는 혐오시설이지
특수한 상황 외에는 대체로 플러스가 절대 될 수 없음.
철도는 철덕들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고 짓는 게 아니라
이용과 건설비용과 파급을 가장 먼저 생각하고 지음.
경관 보기 어려워진다고 지하화하지 말자고 하면
오히려 다른 논리도 흐려지지 않을까 우려된다.
추천 만번 누르고 싶다 진심
몇몇이 928 삼성중앙으로 정해지고 난 뒤에도 아무런 고찰 없이 단지 우리말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무조건 학당골이 옳다며 삼성중앙 주장하는 사람 핌피충으로 몰고 가는 거 보고 진심 학을 뗌
근데 1번의 경우는 핌피 문제도 엮여 있어서 쉽게 접근할 사안은 아닌 걸로 보임. 신목동 이런건 충분히 근처에 용왕산이라는 인지도 있는 이름이 있얼는데도 집값 때문에 신목동을 밀은 걸로 아는데.
ㅇㄱㄹㅇ
경관문제로 지상철 유지가 중요한게 철덕만 좋으라고 하는게 아니지.다 연선 주민들 좋으라고 하는거 아니냐.집에서 가까운 역에서 열차 탑승→열차안에서 경관 감상
ㄴ 지상역도 고가가 많고 그냥 지상이라도 지하도, 육교로 접근하는거 감안하면 지하역보다 접근성이 그렇게 막 좋은건 아닐듯. 그리고 처음 타보거나 한가롭게 유람하는거 아니면 일반인이 경치 감상 많이 한다고 보긴 어렵고...
지역주민 입장에선 어차피 지나가는 길이라 경관 보이든 말든 상관없지
구배 구배 거리면 뭔소린지 모른다. 경사라고 쓰자
일반인들도 차안에서의 경관은 좋게 생각하던데? 그 경관이 저 본문의 그건 아니지만... 지난 2호선 지하화 베플이 2호선 지상으로 나와서 좋았는데 였음. 그리고 여기서 지하화 안좋게 보는건 1. 보편적인 지상 철도에 대한 안좋은 인식 2. 공사비 문제 가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