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위 후쿠오카지하철 공항선

이건 진짜 반박 불가

하카타역까지 6분, 텐진역까지 12분이면 도착함

(사실 이건 후쿠오카공항이 완전 시내에 있어서 가능한 거)


2위 케이큐 공항선

도쿄 남쪽 관문인 시나가와까지 에어포트 쾌특으로 14분이면 도착함

지하철 아사쿠사선 직통 운행으로 아사쿠사, 치바, 나리타공항까지도 갈아타지 않고 갈 수 있으며, 시나가와에서 JR 야마노테선으로 환승하면 시부야/신주쿠까지 30분 안에 갈 수 있음


3위 도쿄모노레일 하네다선

공항쾌속으로 하마마츠초까지 20분 소요

도쿄역/아키하바라/우에노 방면은 케이큐선보다 시간적인 면에서 좀 더 이득임

종점이 도쿄역이 아닌 하마마츠초인게 조금 아쉬움


4위 메이테츠 공항선

나고야역까지 유료특급 뮤스카이로 28분 , 일반 특급으로는 37분 소요

기후, 이누야마 등 나고야 근교 도시들까지 직통으로 연결되는 점도 맘에 듬


5위 난카이 공항선

오사카 남바까지 유료특급 라피트로 38분, 공항급행으로 46분 소요

간사이 여행에 거의 필수로 챙겨가는 간사이스루패스로 이용 가능한 노선이라 대부분의 관광객들이 타는 노선


6위 JR 간사이공항선

관공쾌속으로 텐노지까지 50분이나 걸려서 난카이선에 시간/요금 경쟁력 모두 패배

그래도 특급 하루카가 교토까지 직통으로 다녀서 사실상 교토 방면 수요만 믿고 가는 중


7위 오사카모노레일

이타미공항의 유일한 철도 노선인데 오사카 시내로는 가지 않기 때문에 무조건 환승이 필요함

한큐 타카라즈카선 환승으로 우메다까지 25분 정도 소요

이타미공항에서 오사카 남바, 교토 등은 그냥 버스 타자


순위 외 JR/케이세이 나리타선

이건 공항 위치가 워낙 쓰레기라 철도 이용의 메리트가 낮음

스카이라이너가 빠르다지만 요금이 ㅎㄷㄷ 그리고 닛포리/우에노에서 환승이 필요해서 최종 목적지가 이 주변이 아니면 별로임

그냥 나리타는 도쿄역까지 1시간에 모셔다주는 1000엔짜리 버스만 믿고 가자


센다이, 삿포로 등에도 공항철도가 있지만 안 가본 동네들이라 패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