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초에 찍은 서울~부산 새마을 행선판.
1969년 새마을호의 전신인 관광호가 처음으로 운행을 시작한 노선이자 대한민국 간선철도에 있어 가장 기본이라 할 수 있는 노선.
처음 출범할땐 총 소요시간 4시간 50분으로 시작하여 1980년대 이후 4시간 10분까지 줄어들었다가 KTX 개통과 함께 다시 4시간 40~50분대, 심한건 5시간대까지 늘어나버렸지.
정차역도 한때는 서울-대전-동대구-부산만 있다가 지방 중소도시의 성장, 그 후 KTX 개통으로 과거 무궁화 수준으로 정차역이 늘어나서 처음 출범했을 때보다 위상이 떨어졌고...
그러다가 작년에 단계적으로 ITX 새마을로 대체되면서 이젠 볼 수가 없게 되었어. ITX 새마을은 전기동력으로 연료비를 절약하고 좋은 가감속력으로 말년의 새마을보다 소요시간이 약간 단축되긴 했지만... 떨어진 새마을 위상에 걸맞게(?) 좌석, 승차감은 다운 그레이드 되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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