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주 - 부근이 언주와 인연이 많아서 그런 줄 알았는데 딱히 그런 것 같지가 않다. 언주초중교는 다른 곳에 있고 옛 언주의 중심도 아닌 것 같다. 언주로에 있었다면 언주로역도 괜찮았을텐데 그것도 아니고 차라리 논현로역이 나았을듯 싶다. 아니면 논현과 역삼을 조합한 새로운 이름이라든가.
삼성중앙 - 삼성1동도 아니고 2동에 중앙역이라니 좀 어폐가 있다. 게다가 일반적 인식에 삼성동 중심은 코엑스가 아닌가. 삼성동임을 나타내는건 괜찮았지만 중앙보다는 신삼성이 무난했을 듯 싶다.
봉은사 - 가장 미스테리한 역. 사거리 한쪽이 전부 코엑스인데 정치적인 어떤 작용이 있었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다. 수출로 성장한 나라에서 코엑스(무역센터)에 반기를 들고 친야성향의 불교계를 챙겨준 것과 현시장(...)을 연결하는건 지나친 생각일까.
코엑스해주면 차병원사거리 해달라 그러고, 차병원사거리 해주면 여기저기서 다 해달라고 난리남. 차라리 이게 백벗 나음
근데 언주는 생각해보면 선정릉에 붙는게 좀 더 맞겠더라 ㅋ
네 지나친 생각입니다
언주를 왜 선정릉에 붙여ㅡㅡ;
봉은사-코엑스 말곤 딱히 논란도 없는거 같은데
지나친 생각이네요.
걍 무역센터(코엑스 봉은사) 병크 역명 ㄱㄱ
뭐 강남구 전체가 다 광주군 언주면이었어 강남구 어디다가 붙여도 되는 지명인데 이번에 사용처를 찾았음.. 이참에 강동역도 구천역으로 바꾸면 어떨까. 강동구는 옛날에 광주군 구천면이었으니까
나는 선정릉-선릉 나란히 있는게 이상하더라 선릉이 선정릉의 부분집합처럼 보여서 이상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