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 D18(열번은 엔하위키에서 참조)
역간 편도 표정시간이 34분 이라고 할 때,
D18에서 1호선 수원역까지
월드컵경기장 - 동수원4 - 남문시장 경유시
영업거리는 약 6.0km이고
역간거리는 0 - 1.8 - 0.9 - 1.8 - 1.5km이다.
그렇다면 강남까지는 몇분걸릴까?
6.0 ÷ 40km/h × 60
= 9분 + D18역 정차시간 1분
+ 강남 ∼ D18역까지 34분
→ 34분 + 1분 + 9분
= 강남 ∼ 수원역까지 신분당선으로 44분
그러면 광화문까지는 몇 분이나 걸리나?
한강진이 아닌 바에야 넉넉잡고 70분 이상이
당연히 소요됨을 너무도 손쉽게 알 수 있다.
게다가 신분당선에는 어떤 문제가 있나?
첫째. 정자이남 6량 대응
둘째. 기본요금 최소 2,350원
셋째. [신분당선 2,350 + 거리비례]
+ [이 외 요금 + 거리비례] = 실제요금
넷째. M버스 또는 직좌 VS 신분당선의 쾌적성 차이
이래도 7770을 신분당선이
잡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가?
출근 시간대에 정시성 보장받고 싶어하는 사람은 7770 대신 신분당 타는거고 접근성 원하는 사람은 7770타는거고
KNRC//신분당선의 민간투자사업이라는 특성상 저 7770 수요를 완전히 끌어오지 못하면 치명적인 손해(당장, 지하권 보상비부터 지나치게 많을걸로 추정됨)가 날텐데, 7770의 반 따윈 끌어오든 말든 어느 한쪽이 폐선 안되면 무조건 둘 다 폭망한다는 얘기임.
KNRC//사실상의 제로-섬 게임이라는 얘기.
신분당선이 한일타운 경유하지 않는이상 7770은 빗자루질 계속하지. ㅋㅋㅋ 한일타운에선 수원역보다 사당가는게 빠름
적어도 현재 진행중인 격자형(이라고 우겨대는) 철도 교통 계획을 완전히 새롭게 다시 짜지 않는 한, 수원 지역 광역버스가 폐선 아니, 노선이 변경될 일은 죽어도 없을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4량입니다//그러면 당신이 생각하는 이상적인 철도 교통 계획도 한번 말씀해주세요.
(그냥 제 생각이니 흘려들어 주세요.) 다시 생각해보면 균형 발전은 시 입장에서 불가피하겠지만.. 굳이 타당성이 나오지 않는 구간(신분당선 2차연장 : 구운 ~ 화서 구간)을 밀어부치는 것과, 신도시 몰빵(에버라인, 동탄1호선, 인덕원선, 신분당선 광교 경유 (일부는 폐기될 듯))하는 부분까지는 크게 이해하기 힘드네요.
광역버스 노선의 경쟁력은 적어도 수원시에서 만큼은 철도 교통보다 매우 높다고 생각합니다. 글의 내용에서 적어주신대로, 운임과 소요시간 등에서 경쟁력이 뒤쳐지게 된다면, 시에서 아무리 사통팔달이라고 외쳐봤자 어느 노선하나는 공기수송하게 될지도 모르지 않습니까 ㅠㅠ (기술적인 문제와 예산 때문이라니 크게 드릴 말씀도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