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에서 4km넘게 떨어진 증심사는 주역명, 150m떨어진 코엑스는 포기?
나그네(221.147)
2015-03-10 12:36
추천 5
아니 아무리 문화유산이니 종교적 가치가 어쩌니 지랄해대는데 그런게 수km떨어진 역에 어거지로 붙이는 당위성이라도 제공해주냐?
그래 세계문화유산이나 되는 불국사같은건 그렇다쳐. 증심사는 뭔데 깝치는거냐?
그리고 이런말꺼내면 꼭 총신대는? 이지랄하는데 내가 언제 총신대입구 쉴드쳤나? 증심사도 잘못되고 총신대도 잘못된건데 꼭 무슨 날 개독으로 몰아가더라ㅉㅉ
코엑스가 상표라서 역명에 갖다 쓰는게 공짜가 아님
그런식이면 광화문역부터해서 문화재 혹든 그지역의 역사적 가치를 인정받아 이름이 붙은 역명은 경복궁이나 독립문처럼 완전히 붙어있는거 몇개 제외하면 거의 다 바꿔야됨. 문화재보다 더 가까운 사기업건물 이름으로.
어찌됬건 총신대는 단순히 지금처럼 종교건물이 아니라 총신대가 수백년된 역사적 문화적 가치를 지닌 장소라 할지라도 설명이 안됨. 가까운데 역이 없다면 지금보다 더 떨어진곳에 있어도 이해가 갈만한데.. 굳이 가까운역 냅두고 한참 떨어진 번화가에 있는 환승역을 역명으로 쓰고싶어서 생떼부린거니까.
총신대입구가 잘못된건 맞다고 보는데, 1~4호선만 있던 시절에는 그닥 이상할게 없었을껄? 이미 서울대입구, 홍대입구 등 선례가 있었으니깐. 대학교 역명 관련 기준으로 봐야지 거기에 종교문제를 덮어 색안경끼고 볼 일은 아닌듯. 서메랑 서울도시철도랑 역명제정 규정자체도 달랐으니깐. 도철은 인접하지 않으면 아예 대학명을 배제시켰음
나중에 경전철 개통해서 서울대 정문앞에 역생기면 서울대입구역이 관악구청으로 개명할까? 나는 아니라고 봄. 차라리 서울대역을 하나 더 만들지. 줬다 뺐는건 철도건 여러 문제건 쉽지 않은 일임.
ㄴ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