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의 입지 환경 자체가 간선 도시철도를

놓고 굴리기에 썩 좋은 위치는 전혀 아니어서


용산구가 도심인 상태로 지금쯤 왔으면 되레 부산시, 대구시가

지금껏 인구 500만, 300만씩 들고 있었을 것 같은 느낌이 나는데,


용산국제업무지구를 용산기지에 짓는 형태로

도심 자체를 용산구에 옮기려는 시도를 한다고 쳐도

최후통첩에 간신히 이끌려올까 말까 하는 수준일것을...


1호선 용산역과도 먼데는 직선거리 900씩 떨어진데를

(도로 거리로는 1.5km↑, 용산역∼책상 20분 이상으로 추정)

민간자본 꿔다가 초고층 업무타워 강요하고 정작 미군기지는

풀 & 숲만 심으니 뭘 어쩌자는 거였는지 이해가 안될 노릇.


그런데도 신분당선은 용산에 끌어오려하니

지금도 나는 그것에 대해 완벽한 "No 이해"상태.



철이 : 신분당선은 4대문 내부 지역으로 연장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