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송은 정차역 설정할때 서울 방향 통근수요 때문에 정차역을 넣을 수 밖에 없긴 한데


1) 문제는 이게 특정 시간대에 강력하게 몰리고(특히 아침/저녁), 특정 방향으로만(서울에서 아침에 출근, 저녁에 퇴근) 쏠리는데

2) 사실 오송은 어느 노선이건 하행 수요가 많이 나오는 곳이 아니라서 차라리 서울 - 대전 통근 KTX로 땜빵시키는게 훨씬 낫거든.

3) 근데 그 시간대에 하필 열차가 자주 다님. 서울-금천구청 용량은 죽어나기 때문에 증편이 어려움.

4) 그래서 그 시간대에 다니는 열차편을 죄다 오송에 세우게 됨.


수치상으론 경전선 축에서 그나마 비슷하게 뜨는데 저건 천안아산의 정차편이 너무 고자라 수치가 안 나오는거긴 한데

대충 저 정도 하행 수요 뽑을거면 걍 오송은 지선 열차들 다 세우지 말고 걍 통근형 KTX나 만들어서 얘내만 세워줬으면 하는 바람이 좀 있음.

광명이나 천안아산은 하행 수요 위주의 역들이다보니 장거리편을 세워야하긴 하는데,

오송은 인km도 다른 역에 비해서 작게 나오고 하튼 좀 문제가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