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차조성도 어느정도 나와있으니

이제는 좌석수를 봐야겠음.

 

이건 어디까지나 물리적인 좌석수(편성정원)를 의미할 뿐

구간별 분배따위는 완전히 무시한 것임을 미리 말하면서...

 

현재 평일 "편도"기준으로

호남선은 산천13회,상어8회가 다니고 있지.

이를 좌석으로 환산하면(363*13)+(935*8)=12,199석이 나오고

전라선은 산천만 9회이므로 363*9=3,267석임

 

전체 15,466석 중에 78.88%가 호남선 21.12%가 전라선임.

호남축 주민으로서 호남선쪽에 몰려있다는 건 어느정도 인정할 수 있음..

 

이제 개정판으로 들어가면

호남선의 경우 산천 18회(뉴스에 따르면 파란산천9회,와인산천9회라고 함)와

상어 4회로 재편되고(서대전 경유 산천 7회는 빼고)

전라선은 산천7회와 상어3회가 들어옴.

(산천의 비율은 잘 모르겠으나 대략 와인4:파랑3으로 계산하겠음)

 

이제 좌석수로 바꿔보면

호남선은 (363*9)+(410*9)+(935*4)=10,697석으로 지금보다 1502석 감소함.

전라선은 (363*3)+(410*4)+(935*3)=  5,534석으로 지금보다 2267석 증가함.

(와인3:파랑4)이면 5534-47=5487석으로 지금보다 2220석 증가

 

호남,전라선 전체적으로 보면 지금보다 718~765석이 증가하게 됨.(15,466->16,184~16,231)

좌석비중은 65.9:34.1 혹은 66.1:33.9

 

앞으로의 관건은 전체파이가 커지는 것과 광주수요의 포텐일듯..

항공수요는 거의 열차로 전환된다고 봄(김포-광주 연간 40만)

고속버스는 좀 더 지켜봐야겠지만 예상전환율 37.5%라고 하면

서울,동서울,상봉-광주 340만 기준으로 연간 130만 수준임.

거기에 자가용 수요도 일부 이동할거라고 본다면 광주에서만 연간 200만명이 유입되니까

매일 5500명, 편도2750명, 편당125명정도의 예상이 나옴.

 

뭐 시간표가 영원히 고정되는 것이 아닌 이상은

수요에 따라 얼마든지 조정될 수 있으니

이제는 지켜보는 방법밖에는 없다고 봄.

 

그리고 진짜 아무리 생각해도 ㅇㅅ역분기는 희대의 개뻘짓...

논산을 고속선 위로 올리고

공주역을 시내에 붙일수 있는 게 천안분기인데(공주,논산 번갈아 정차)

그걸 날려먹었으니 정말 백년 천년이 지나도

비온 날 먼지나게 까여도 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