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선 개통 전 당시 특급차는 3000계(지금 3000계는 아님)였는데 게이한본선이 산죠에서 데마치야나기 쪽으로
오토선으로서 연장되면서 차량이 많이 필요해져서 신형 8000계 특급전동차를 만들었어. 근데 원래 계획은
8000계는 1편성과 기존 3000계 증결분밖에 만들 생각 없었는데 승객들이 8000계 인기가 너무나도 좋아서,
특히 기종점이나 주요역에서는 승객들이 3000계 오면 그냥 보내고 8000계를 기다리는 승객들이나
3000계 편성에 끼워진 8000계 중간차에 승객이 집중하는 현상까지 나타났음. 한마디로 말하자면 반응은
\"8000계 더 내놔 개객기들아\"였지. 그래서 왠만하면 열차 40년 넘게 쓰는 케이한은 특급차를 8000계로 전부
갈아치우고 기존 3000계는 어떻게 했냐고? 폐차장에서 차체를 토막내버렸지. 아직 20년도 안됐는데 폐차한거.
만약 내가 당시 케이한전철 연선 주민이었으면 \"오오 케이한 왠일로 JR동일본처럼 구냐\"라는 생각 들었을듯.
지금 코베시영이 그 짓하더라. ㅋㅋㅋ
ㄴ코베시영?
ㄴ ㅇㅇ 신차 도입하는데 지금 있는더 다 갖다버린다고 함.
오사카지하철도 JR돈일본화 되어가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