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논쟁이 되었던 부분 첫번째, 광주역 진입 KTX이 있는가 없는가?
- 없어짐. 모든 호남고속선 KTX는 목포(16왕복), 광주송정(6왕복) 착발.
동해선 KTX는 중련운행 대상인가?
- 일부 중련, 일부는 단독 운행. 대략 절반 가량이 경전선하고 병결이 되는 것으로 보임. 그 반동으로 상어는 동해선 단 1왕복, 경전선은 3왕복만이 생존하게 됨. 참고로 호차번호는 동해선이 10~18, 경전선이 1~8을 차지하는 것으로 보임.
일반열차는 감축되었는가?
- 경부, 호남, 전라선 계통만 보면 전혀 줄어들지 않음. 다만 동해선 새마을호는 폐지가 됨. 오히려 광주선 ITX는 1왕복 증편. 그리고 서광주 경유 무궁화호(1441, 1442) 역시 생존함.
호남선 KTX의 역 정차 비율은?
- 공주역 대략 반(12왕복+상행 1), 정읍역 대략 3/4(16왕복+상행 3), 나주역 약 3/4(12왕복)
전라선 KTX는?
- 전라선은 하루 9왕복에서 10왕복으로 늘어나게 됨. 그리고 총 3왕복이 상어가 되었음. 소요시간은 약 3시간 전후이나, 가장 빠른 열차(704)는 2시간 42분 소요됨. 참고로 구례구, 곡성 정차가 4왕복으로 늘어나는 것으로 보임. 요금은 단 1200원만 올라가는 것 같음.(46000→47200)
서대전 경유 KTX의 비율은?
- 서대전 경유 KTX는 총 8왕복으로 조정이 됨.(665, 666이 공백) 8/30으로 따지면 26.7%가 되며, 전라선 단독운행까지 합치면 8/35로 약 23%가 됨. 참고사항으로 서대전 경유 KTX는 논산 계룡 필정.
호남선 KTX의 요금은?
- 용산-광주송정 기준 46800원, 용산-목포 52800원, 용산-익산 32000원. 당초 예상 그대로가 됨.
다만 광주송정-익산-광명-용산간 운행하는 562열차는 47100원으로 산정되는 듯. (광명 서는데도 왜 저리 받는지는 모르겠음..)
서울-금천구청 선로용량은 대체 어떻게 해결하는가?
- 일단 변화가 있는 부분을 살펴보면, 호남선상 KTX에서 11왕복, 동해선 KTX로 2왕복, 광주선 잉마을로 1왕복이 늘어남.
이 중 동해선 2왕복은 새마을호 폐지로 확보. 경부선 구포경유 KTX가 9왕복으로 감축됨에 따라 4왕복 확보. 경부고속선상 2왕복이 줄어들긴 했으나 휴일에 2왕복이 추가되어서 이부분은 말짱 도무룩. 일단 그러한 이유에서 총 8왕복이 추가로 운행하는 것으로 보임. 다만 광명셔틀이 어찌 되는지는 확인하지 않았음.
이외로 특기할 점이 있나 하면, 서대동부 및 서울-부산 무정차 열차들이 사라졌음. 다만, 서대동포 편성만이 보이는 듯.
001 시간대에 805, 002 시간대에 810이 운행하는데, 이 열차들이 서대동포 편성이며 유일한 동해선 상어임.
그리고 서울-부산 간 구포통과 잉마을이 구포 정차로 변경됨(1061, 1064. 개정 후에는 1001, 1010)
하행 경전선1~8/동해선 11~18 상행 동해선1~8/경전선 11~18
서대동부는 서대동울부로 개편했던가.
ㄴ 아 그런가. 하행 위주로 봤더니 상행을 제대로 안봐서 몰랐음.
서대동부는 그냥 제멋대로 된듯. 상행은 서대동울부 된게 맞는데(140), 123이나 177은 막 선다.
177열차는 개정 후 173열차로 땡겨짐(둘다 서울역 20:30 출발) 얘 또한 서대동울부
그건 그러네. 근데 140 시간대에 운행하게 되는 142가(서울 15:58, 16:00 종착) ㅇㅅ하고 울산 멈추니 그거나 그거나인듯.
일반열차 칼질 안된게 의외...
1226열차 개정 후에도 용산 종착이라더라.. 이거 사실 맞음?
포항행 KTX 중에 몇 놈은 고속선 부산행 KTX와 병결하기도 하는듯. 그래서 포항행이랑 병결하는 고속선 부산행 중 한 놈은 하필 정차역도 많고 동대구역에서 병결하느라 시간 잡아먹어서 서울~부산 2시간 56분 걸림. 2단계 개통 후 고속선 서울~부산이 무슨 -_- 저 정도면 1단계 시절 광명, 천아, 밀양, 구포 중 3군데 정차하던 놈과 비슷한 수준임...
경부선 수요가 많은건 알겠지만 정차역이 많아짐에 따라 메리트가 현저히 떨어짐. 2단계 개통의 의미가 퇴색되는 개정인듯. 선택정차 및 서대동부는 그래도~ 유지 했었으면 하는 아쉬움.
경부선은 6월 대전, 대구시내 구간 개통할때 시간표 개정 시원찮으면 진짜 민원 내야 함 ㅡㅡ 지금은 그거만 바라보고 참고 있다만...
시각표 개정해도 경부선은 출퇴근대 열차(대동 외 3~4개 정차)가 2시간 39분~42분 선으로 되서 큰 의미가 있을지는 의문. 물론 2단계 개통 직전 최장달 열차가 3시간~3시간 3분 수준이었는데(예외로 3시간 5분) 그에 비해 21분 정도 줄어들긴 하나..2단계 개통 직전에는 평균 2시간 54분 정도였는데 대전대구 시내 개통 후로는 8분 준다치면 평균 2시간 36분으로 줄어들게 되는고로 평균 18분 단축인게 함정, 대전대구 시내 구간에 신선 임률징수하면 운임이 천원대 올라가서 서울-부산 6만원 시대가 열리게 되는 것도 또다른 함정? (에어부산은 더 방긋방긋. 서울-부산 KTX 점유율 60%에서 50%대로 내려가고 최악의 경우 KTX 가 50, 항공이 30 먹을 가능성도..?)
일반열차 또 하나, 익산행 무궁화가 광주행 ITX 새마을로 대체되었음. / 서울~금구는 평일에 KTX 101(경부 54, 경전 10, 동해 단독 2, 호남 22, 전라 단독 5, 익산 8) - 새마을 23(경부 8, 호남 6, 전라 3, 장항 6) - 무궁화 62(경부 25, 호남 11, 전라 9, 장항 17) - 천급+화물 12로 총 198회가 되서 26회 초과 추정 / 주말은 KTX 115(경부 63, 경전 12, 동해 단독 2, 호남 24, 전라 단독 5, 익산 9) - 새마을 23 - 무궁화 58(경부 24, 호남 11, 전라 9, 장항 14) - 천급+화물 12 합치면 36회 초과 추정(거의 명절 수준 ㄷㄷ)
ㄴ 지금 서울~동대구 소요시간이 정상보다 4분 정도 늘어져 있어서 대전, 대구시내 구간 생기면 지금보다 12분 정도 단축된다고 봐야 함.
대전 대구 개통하면 좀 나아지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