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3호선 일산선

원당 드리프트 때문에 작살났다.





2. 3호선 원당파괴안

핌피족 하나 쳐내서 속은 시원할지 모르겠으나,

단축효과가 8분 미만이고 3호선의 행선지 자체가

극한의 드리프트로 얼룩져 있어 추가 효과 기대는 어렵다.





3. 경의중앙선 일산지선

일산선에 대한 정부의 최초 제안인 경의선 직결안.

그러나 처음부터 아무런 군말없이 이렇게 갔더라도

이 루트가 매우 바람직했는지는 지극히 의문이다.


그 이유는 대략 몇가지 이유들로 요약되는데,


첫째. 경의선의 복전화 구간 연장이 98년 IMF에 의해

총체적으로 지연될 가능성이 있었고, 이는 일산선이 결국

2009년에 이르러서도 DMC고자였을 가능성을 내포한다.


둘째. 행선지들이 고자인건 거의 동일하다시피 하다.

특히 도심과 강남에 둘다 직접 가지 못하는 건 심각한 치명타.


셋째. 노선의 속칭 '칠지도'화 현상에 의해 배차가 악화되어

(경의선 본선, 일산 지선, 서울역 지선, 중앙선 직통 등의 계통)

역간의 유혈내전을 부추길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넷째. 결정적으로 급행이 없으면 "전혀" 빠르지 않다.

많이 태울 수는 있어도 강매, 화전, 수색, 가좌, 효창 등이

남발되는 한 일산선이 처음부터 경의중앙선에 편입되었더라도

완행 열차는 신속성을 완전하게 상실케 되는 바, 효과가 없다.



위의 4가지 이유들로 인해 일산선이 처음부터

경의선. 즉, 현재의 경의중앙선에 편입되었더라도

정부 초기안을 수용함으로서 일산 신도시에 얻어지는

지역사회 교통 효용성은 낮을 수밖에 없었고,

이는 3호선 일산선 직통 계획이라는 차악을 초래하였으며,

원당의 핌피는 지금 현재의 3호선 일산선이라는 사생아.

즉, 한국 역사상 최악의 광역철도를 낳게하고 말았다.



칡! 햏은 '경의'선 연선 유저로서 일산지선은 반대지?

이 글 보고 좋은점, 나쁜점 얘기해줬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