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나와
광송역까지
대중교통 한시간!
다음역은 공항역이라는데
광송역은 아직도 더 가야한단다!
아니 무슨 역을 이런곳에 지었담!
드디어 기차표를 산다
4만6천원 ㅎㄷㄷ
이미 1시간 달려온게 아까워 표를 끊는다
더 가까웠던 공항역에서 내려 비행기 타도
5만 6천원인데 ㅂㄷㅂㄷ
그래도 어쩔수 없지!
기차를 탔는데 생각보다 오래걸린다
지도를 보니 빙돌아가는 기차
아니 왜 가까운길두고 빙 돌아간담!
결국 1시간 40분이 걸려 서울에 도착
강남까지 가려면 또 지하철을 갈아타고 30분!
결국 광주 집을 나서 강남 미팅장소까지 3시간이 넘게 걸렸다!
5만원돈 주고 3시간이 걸리다니!
별차이도 없는데 차라리 버스타고올걸!
하는 후회가 밀려들어온다!
꼬우면 버스타던가. 줘도 지랄 안줘도 지랄. 어쩌라고
버스타라니까 그럼... 비행기를 타던가
비싼돈 들여서 고속선 근사하게(분기점이 에러라는건 함정) 지어줬더니만 맘에 안든다고 찡찡대냐? 꺼져라 훠이훠이
그대만 개인의 합리적인 선택에 따라 고속버스를 타면 될것을, 왜 어물쩡한 예시를 제시하며 상경소요시간을 3시간으로 늘려잡고 고속버스 타는게 더 좋다며 광고를 하는가. 광주사는 사람은 광주산다고 닉네임에 써놓으면서까지 봉창두드리는 소리는 전혀 하지않기에 어그로냄새 풀풀나지만, 그래도 만약이 있기에 광주광역시 광산구에 사는 나님의 선택을 참고로 적어놓도록 하지.
난 일반고속버스를 타자니 딱딱한 인조가죽 좌석에 앉아가기엔 허리가 부담스럽고, 우등고속버스는 그 좌석의 맹점을 상쇄하므로 그 가격대비 장점이 훨씬 더 이롭지만, 난 시간여유가 많고 열차에선 화장실 소식이 오면 자유롭게 갈수있으니 운임도 싸고 화장실도 제약받지 않고 이용가능한 무궁화호 열차를 타고 서울을 올라갈것이네. 그리고 간이역인 극락강역은 내가 사는곳과 가깝지. 그리하여 난 일반철도를 이용합니다.
그럼 금호타세요 금호가 빡쳐서 서울광주 안굴린대냐?
터미널까지 10분만에 도착햇다... 휴.. 석섹스군.... 5분후 중앙고속 일반이 출발하는군... \"서울 일반 하나요\" 매표원은 35분후 출발하는 금호 일반고속 표를 끊어줫다... 시부랄... 3시간만에 서울 진입! 아 쉙뛟뭵뛟쒨 고텀이 졸라 막힌다!! 고텀에서 1시간만에 하차!! 강남역까지 버스타고 30분!! 5시간 15분이 걸려 도착하니 그녀는 이미 떠
사실 버스보다 기차가 나은게 위의 경우.. 버스는 고텀 근처까지는 금방와도 근처에서 더 오래걸림 그리고 매진이 빨리되서 애초에 동시에 출발해서 예약안했을경우 버스는 기차에 상대도 안됨 배차가 10분이라도 10분 후의 버스가 자리가 남아있지 않을 수도 있지 ㅋ 그래서 글은 이미 모순.. KTX는 매진이 잘 안되겠지 호남선이라면..
케택시는 도심으로 가는데 뭐하러 강남가는 데 케택시 타는건데?
ㄴ 수서발 ktx나오면 이제 금호랑도 경쟁될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