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급이 딸려서 매진이 뜨는거임.
물론 같은 말이긴 한데 뉘앙스 차이가 좀 있지.
구체적으로 따지고 보면 편수는 사실 안 모자름. 평일 9왕복은 경전선도 평일 9왕복인데. 모자른 부분은 금토일 추가 열차가 없다는 거랑, 전부 산천이라는게 문제인거임. 필요한 시간대에 상어가 들어가면 공급 부족이 해소되면서 적정 수요를 찾아갈거고.
어차피 경전, 전라선 애초에 대도시가 없어서 다 그냥 고만고만한 수요고.
호남선에 대해 첨언하자면 전주는 놓쳤긴 한데 광주가 대도시인거 치고는 승객이 더럽게 안 나와서 사실 쫄려보이는거지 원래 O/D 유동인구 규모로 따지면 호남선도 전라선에 비해 쫄리면 안 되는 포지션이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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