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가 아닐까 싶음...
익산의 경우 현행보다 운임이 1400원 올랐고, 기존 소요시간하고 고속선 개통시 늦게 걸리는 열차와 30분정도 차이나니 이득을 보지 않나 싶음..
또한, 익산역은 과거 시의 중심지였던 중앙동에 위치해 있어서 익산시내버스 노선의 90%가 익산역을 경유함.
터미널의 경우 시가지의 끝자락인 평화동에 위치해있고, 센트럴-익산 고속버스 소요시간은 2시간50분정도 소요됨. 익산같은 경우에는 고속도로 톨게이트가 금마지나서 익산시와 완주군의 경계에 자리잡고 시내에서 들어가려면 20여분은 넘게 잡아먹음. 거기에 고속버스는 하행의 경우 팔봉,공단에서 하차를 하기에 바로 터미널로 들어가지 않음. 상행도 팔봉을 들렀다 나감.
익산 금마나 왕궁, 팔봉동, 부송동은 버스타는게 낫겠지만 아무래도 익산은 ktx 최단열차는 1시간6분이니 소요시간이 대폭 줄어들어서 한결나은데다가 운임도 그닥 많이 오르지 않아서 이용객은 늘듯함.
또한 익산역은 호남권에서 KTX열차가 가장 많이 정차함. 서대전경유 용산행 착발까지 담당하니 골라타는 사람도 있을지도 모름.
정읍도 이익을 봄. 정읍의 경우에는 2시간15분에서 가장 빠른게 1시간 20여분짜리이니 빨라진건 사실임. 다만 운임이 익산보다 좀 높게 오른게 흠인데 전북에서 3번째로 KTX이용객이 많으니 잘 받쳐주리라 믿음. 고속버스는 3시간10분이 소요됨.
전주는 KTX이용객이 늘고있는 역중 하나이고, 전북권 KTX이용객 순위에서 2위를 차지함. 더불어 일반열차 이용객도 덩달아 늘어나는 역임. 전북의 행정,경제가 집중된 도시이고 도청이 위치해있다보니 인구도 많은편. 거기에 주 이용고객은 전주시뿐 아니라 완주군과 진안군에서도 이용하니 전주권 관광지 연계도 되는편(한옥마을,진안 마이산 등)
또한, 전라선은 주말에 헬게이트가 열리는 노선이다보니 이번 개정으로 KTX-1이 3왕복이 들어가니 어느정도 헬이 풀리는 듯 해보여도 이용객이 늘어나는 순간 답이 없음.... 또한 익산과 마찬가지로 운임이 그닥 많이 오르진 않음. 1600원 인상된거지.
이번에 4월첫째주 주말현황보니 전라선은 예매율이 높은편에 속함. 전라선 KTX가 없었다면 호남고속철도도 글쎄? 효용성이 없을지도...
남원은 이번에 KTX 전열차 정차하고 이용객도 최근에 늘고있다고는 하는데 시내접근성이 전주역보다 심한듯... 산을 깎아서 만든데라 그런지 너무 외곽에 치우쳐져있음.
반면 KTX가 경유하지 않게된 김제는 혼란에 빠질듯... 이용객도 하루 200여명에 그쳤을 뿐더러 하루에 13회 정차하던데 없어지니 전체 운행횟수도 줄어드는 편이지. 거기에 김제시는 지속적인 인구감소로 김제역 이용객도 익산역에 흡수되는 편임.
과거 센트럴-김제를 오가던 고속버스도 일 13회 다녔지만 지금은 평일4회 주말6회만 다니고 혁신도시 경유로 바뀌어서 시외노선으로 전환됨.(금호고속에서 전북권을 시외로 서울로 운행하는 지역이 김제가 유일함)
김제는 KTX는 운행되지 않는대신 열차로 10여분, 시외버스로 20여분 거리인 익산이 있으니 익산역 접근을 높이는게 중요하지. 거기에 익산역 시외버스 정류장도 전주,군산에 한하던 노선이 김제,부안,전주혁신도시로 확대되니 김제는 KTX가 필요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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