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경인고속도로 구간을 전부 답사했는데...
이렇게 열악한 물리적 교통 인프라를 가진 곳에 지하철을 만들다니 이해가 안되더라고
경인고속도로 옆 도로가 좁아 터진데다가 일방통행길이니 이건 답이 없네.
고속도로가 일반도로가 된다고 해도 개통하고 한참 뒤에나 할테고...
그리고 노선도 아쉬움.
공사하면서 헬게이트가 열리더라도 가정로에 전철을 넣어야 한다고 봄
유동인구도 많고 지나가는 버스도 장난아니게 많은 곳으로, 경인고속도로 밑 보단 여기가 난 것 같음
또 가좌동 한신, 진주 아파트 부근은 반드시 지나가야 한다고 봄.
많은 수요처가 될 것으로 보이는데, 여길 경유 안해서 아쉽네.
경인고속도로 동쪽 찌끄래기 동네 주민들이 들고 일어날껄 ㅋㅋㅋ
우리나라는 뭐든지 이용하는 사람의 편의가 아니라 건설편의와 예산으로 결정하니까. 이게 무조건 잘못된 건 아닌데 하는짓 보면 그렇다고 돈 제대로 아끼는 것도 아니고.... 환승역 집중 안시키고 여기저기 분산시켜놔서 수요 깎아먹는 것도 이런 것의 연장선에서 생각하면 될 것 같다. 이도저도 아닌 것만 잔뜩 양산해내는 듯.
개추 진짜 고속도로 서쪽사람으로서 분하다 갓가정로 찬양해
저게 경인고속도로 청라로 돌린다는 가정 하에서 만들어진건데 인천 돈이 없어서...
ㄴ돈이랑 무관한데 자꾸 그쪽이랑 엮지? 일반도로화는 제2외곽순환 개통하면 되는 건데. 그리고 가정로 좁아터졌고 저기 주간선축이 될 예정인데 지선도로에 전철까는건 좀 아니지 않나? 전철이 1,2년 쓰는 것도 아니고 일반도로 개통 좀 기다리면 그뿐
보니까 가정로는 출입구 만들 공간도 없네ㅋㅋ 게다가 왕복2차선... 누가 처음에 엔하에 머가리 없게 써놔서 저러는 건가... 인2 건설 관련해서 조금만 찾으면 나오는건데 말이야
엔하를 안 해서 거기에 뭔 내용이 있는지는 모르겠는데 돈 없어서 인천 2호선 못 지은 게 아니라 돈 없어서 경인고속도로 못 돌린 거 아니었음? 도로공사에 돌려달라고 했더니 인천보고 돈 내놓으라고 해서 엎어진 걸로 알고 있었는데 아니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