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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선 혼잡도가 이렇게까지 심각했던 이유는 먼저 수요조사가 다 빗나갔다고 함.

(2호선 예비타당성 조사에서 24만명, 기본계획 25만명, 교통수요조사 32만명 = 근데 작년기준 38만명) 

 

마침 급행 추가정차 민원도 있고 2,3단계도 곧 개통하니 개통하면서 다이아 엎을 모양으로 연구원에 용역을 맡겼는데,

(그리고 왜 1차분 수요조사는 틀렸는지에 대해서도 하는김에 같이 조사한다고 함. 아직 작성중이고 4월달 되야 연구가 끝날거 같음)

추가 구매차량수가 54량이 아니라 150량이 되어야 한다고 결과가 나왔고, 여기에 맞춰 차량을 구매하는 걸로 결정을 했음.

(급행 17, 완행 28편성)

 

그런데 150량을 한번에 사서 3차분에 투입했다간 난리날께 뻔하니 (가만히 두고 개통했다간 397%까지 올라간다는 결과)

빨리 할 수 있는건 빨리하자고 해서 70+80으로 나누었고

 

즉 지금 9호선 차량구매는 2차분 구매가 아니라 3차분의 1차 구매로 봐야 맞는거임.

 

다음 80량은 전액 시비라 잘 안될 가능성도 높다고 보고 70량을 사오면서 혼잡도도 잡으려면 빨리 나올 방법을 찾은거고.

원안인 6량 17편성 + 증결분 맞추다간 형식승인+설계에서 발목을 잡히는걸 깨닫고, 4량차로 눈길을 돌린거임.

 

그래서 최소운행예정인 45편성에 맞춰서 국비투입이 가능한 4량 8편성 대해 긴급으로 요청한거라고 생각됨. (6량 1편성도 덤으로)

 

어쨌든 80량 구매까지 잘 이뤄지면 전차 6량화로 운행될거임. (근데 완행증결보단 6량 4편성만 먼저 사오고 끝날거 같은 느낌이 들지만...) 

 

 

 

 

 

기타 이야기

- 9호선 급행 240% (염창-여의도), 완행 232% (당산-국회)

- 3/28일 1편성 추가 투입되면 혼잡도가 14% 낮아질거라는 전망 (완.급 각각 1회씩 증편)

- 8663은 연간 18.9억씩 까먹는 노선으로 추정함. (조건 - 1회당 28명이 850원을 내고 탑승할때)

   (비용 21.7억, 수입 2.8억)

- 8663이 목표달성시 혼잡도 18%를 낮출거라고 추정함 (48명/대/회 기준)

 

결론 : 8663은 9호선 혼잡도 완화에 전혀 도움이 안되고 있다.